- 봉사활동 여행에서 가난을 목격했기 때문에 가난을 이해했다.
- 할아버지에 대해 모든 것. 정작 자신에 관한 것은 아무것도 없음.
- 나의 화려한 여름방학이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줬다.
- 듀크 대학을 가고 싶은 이유는 그 학교의 명성있는 농구 때문이다.
- 로봇공학같은 요즘은 너무나도 평범한 것을 하면서 자신이 세계에서 그런 것을 하는 유일한 학생이라고 쓰는 것.
- 고등학교 생활 또는 내 동급학생들이 내 수준에 비해 너무 낮아서 학교생활이 재미가 없었다.
-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것. 나는 더 나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만심.
- 내 남자친구가 스탠포드를 가서 나도 가고 싶다.
- 유명한 사람의 이름을 에세이에 넣는 것. 단지 그 사람의 유명세를 이용하려고.
- 챔피언십 우승은 나 때문에 가능했다.
- 지식 자랑. 영어실력 자랑.
- 스포츠에서 입은 부상을 극복하는 얘기.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승한 얘기.
- 자신과 크게 연관이 없던 친척의 질병을 통해 건강과 생명에 대해 깨닫고 의사가 되겠다는 결심 또는 의학연구를 하게됐다고 쓰는 것.
Do! 반면에, 쓰면 안 된다고 잘못 알고 있는 얘기들 (이런 얘기는 써도 된다):
- 너무 어렸을 때 얘기 - 2, 3살 때 자신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부모를 통해 들었던 얘기. 자신의 성장과정이나 현재의 자신의 모습과 연관이 있으면 써도 됨.
- 운동얘기 - 스포츠 자체에 관한 얘기가 아니고 또 흔한 스토리가 아니면 써도 됨.
- 자원봉사 얘기 - 자원봉사 자체에 관한 얘기가 아니고 또 흔한 스토리가 아니면 써도 됨.
- 다른 나라에 유학 가서 고생했던 얘기 - 이것도 스토리가 너무 흔한 얘기만 아니면 충분히 써도 됨.
- 종교에 관한 에세이 - 절대 써도 됨.
- 어두운 주제의 에세이 - 왕따, 가정환경, 친구의 죽음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얘기 등은 충분히 써도 된다. 에세이의 결말이 긍정적으로 끝나야 할 뿐 어두운 주제라고 쓰면 안 된다는 법은 없다.
에세이에 담긴 사건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자신의 변화와 그 사건의 해석이 중요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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