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한 행사 내용은 아래 사이트 참조:
http://www.champjump.com/
2015. 7. 14.
2015-2016 커먼앱 AP 적는 칸이 15개로 증가
올해 커먼앺에는 AP과목을 적는 칸이 10개에서 15개로 늘어난다. 이걸 보고 분명히 AP학원에서는 "미국 대학이 AP 갯수에 대한 비중이 올라갔다"라고 하여 필요없는 학생에게는 AP를 강요할 것이고, 이미 AP를 많이 한 학생에게는 추가로 더 하라고 할 것이 뻔하다.
이건 그냥 애들이 AP를 많이 하니까 늘어난 거지 미국 대학에서 AP에 대한 중요성을 더 높이 평가해서 그랬다는 건 좀 오바가 아닌가 싶다. 어차피 그 전에도 10개 이상 한 학생은 다른 추가 정보에 AP를 적었을 거고, 그게 불편하니까 커먼앱에서 아예 갯수를 늘린 건데, 이걸 가지고 마치 미국대학의 시각이 변한 것처럼 엄마들을 선동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아직까지는 미국대학에서 AP 점수에 대한 비중을 높였다는 얘기는 없으니 말이다.
이건 그냥 애들이 AP를 많이 하니까 늘어난 거지 미국 대학에서 AP에 대한 중요성을 더 높이 평가해서 그랬다는 건 좀 오바가 아닌가 싶다. 어차피 그 전에도 10개 이상 한 학생은 다른 추가 정보에 AP를 적었을 거고, 그게 불편하니까 커먼앱에서 아예 갯수를 늘린 건데, 이걸 가지고 마치 미국대학의 시각이 변한 것처럼 엄마들을 선동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아직까지는 미국대학에서 AP 점수에 대한 비중을 높였다는 얘기는 없으니 말이다.
2015. 7. 13.
어떤 학생이 컨설팅을 받아야 하나?
컨설팅은 누구나 받아야 한다. 꼭 상위권 학생만 받는 게 아니고 하위권 학생도 받아야 한다. 일단 컨설팅은 학생이 혼자 하는 것보다는 좋은 결과가 나온다. 물론, 제대로 하는 컨설팅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컨설팅은 단순히 원서 작성만 도와주는, 에세이도 교정작업만 봐주는 그런 컨설팅이 아니다. 학생의 학교 리스트, 전공, 에세이 소재, 시험 계획 등 모든 것을 가이드해주는 컨설팅을 말한다.
말도 안 되는 컨설팅의 꼼수
1. "입학사정관과 커넥션이 있어서...." "내가 입학처에 전화해주면..." "내가 과거 00학교 입학사정관여서..."
이런 사람들의 "빽"으로 들어간 학생의 케이스를 들어본 적이 없다. 이렇게 해서 누가 들어갔다면 그 뒤로 줄지어 계속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 뒷거래로 아이 미래를 결정하겠다면 내 자신이 좋은 부모인가 아닌가 깊이 반성해야 한다.
2. "전미 000협회 정회원" "미국 대학 000 정회원"
개인병원 사무실에 가보면 "미국 000학회 정회원, 미국 00대학 00회원,...." 등을 볼 수가 있다. 대학 컨설팅 업계도 이런 게 유행인지 무슨 조직의 정회원, 이사 등등을 볼 수가 있는데, 컨설턴트의 이런 직함이 우리 아이 원서와 "직접적으로" 무슨 연관이 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 그 아무리 "전미 입학처장 이사회" 이사더라도 한 아이의 입학 여부는 결정할 수가 없다. 이런 분 중에 실제 관련 일을 많이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등록만 한 회원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겉모습"에 큰 비중을 둘 필요는 없다. 이런 분보다 학교 카운셀러한테나 더 신경을 쓰는 게 낫다.
3. 브로커는 무조건 아니다.
"빽"으로 우리 아이를 명문대에 넣고 싶으면 그 학교 입학사정관을 직접 매수하는 게 유일하게 확실한 방법이다. 실제로 미국 부모 중에는 입학사정관에게 드러나지않게 유혹을 하는 경우가 꽤 있다. 돈이나 식사 등의 금품대접만이 아니라 나중에 원하는 회사에 취직까지 시켜주겠다고까지 한다. "빽"으로 우리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고 싶으면 이정도는 해야지 무슨 아는 사람이나 브로커를 통하나? 중간 상인을 거치는 거래치고 득보는 소비자 없다. 할려면 직거래를 하던가.
이런 사람들의 "빽"으로 들어간 학생의 케이스를 들어본 적이 없다. 이렇게 해서 누가 들어갔다면 그 뒤로 줄지어 계속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 뒷거래로 아이 미래를 결정하겠다면 내 자신이 좋은 부모인가 아닌가 깊이 반성해야 한다.
2. "전미 000협회 정회원" "미국 대학 000 정회원"
개인병원 사무실에 가보면 "미국 000학회 정회원, 미국 00대학 00회원,...." 등을 볼 수가 있다. 대학 컨설팅 업계도 이런 게 유행인지 무슨 조직의 정회원, 이사 등등을 볼 수가 있는데, 컨설턴트의 이런 직함이 우리 아이 원서와 "직접적으로" 무슨 연관이 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 그 아무리 "전미 입학처장 이사회" 이사더라도 한 아이의 입학 여부는 결정할 수가 없다. 이런 분 중에 실제 관련 일을 많이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등록만 한 회원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겉모습"에 큰 비중을 둘 필요는 없다. 이런 분보다 학교 카운셀러한테나 더 신경을 쓰는 게 낫다.
3. 브로커는 무조건 아니다.
"빽"으로 우리 아이를 명문대에 넣고 싶으면 그 학교 입학사정관을 직접 매수하는 게 유일하게 확실한 방법이다. 실제로 미국 부모 중에는 입학사정관에게 드러나지않게 유혹을 하는 경우가 꽤 있다. 돈이나 식사 등의 금품대접만이 아니라 나중에 원하는 회사에 취직까지 시켜주겠다고까지 한다. "빽"으로 우리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고 싶으면 이정도는 해야지 무슨 아는 사람이나 브로커를 통하나? 중간 상인을 거치는 거래치고 득보는 소비자 없다. 할려면 직거래를 하던가.
2015. 6. 19.
미국 대학은 입학이 목표가 아니다. 가서 잘하는 게 목표다.
제자 중에 미국 명문고 탑1% 졸업, SAT, ACT 모두 만점으로 밴더빌트 대학 4년 전액 장학금 (연간 65,000불) 받고 입학한 학생에 있다. 어떤 학원도 단 한 번도 안 다니고 SAT는 연습문제 2개 풀고 만점, ACT는 준비도 안 하고 만점 받을 정도의 수재. 고등학교 때 책상에 앉아서 제대로 공부하는 걸 부모가 본 적이 없다. 그나마 공부 한다는 게 시험 때 마루 소파에 누워서 책 훑어보기. 그것도 다른 가족들 북적대며 시끄러울 때.
이 학생 어머님과 오늘 통화를 했는데 하시는 말씀이,
이 학생 어머님과 오늘 통화를 했는데 하시는 말씀이,
"아들이 학부에서 제일 어려운 과목 중 하나인 유기화학에서 95점 받았을 때 1등인 줄 알았다. 그런데 100점이 있다고 하더라. 유기화학에서 100점은 좀처럼 못 들어봤는데 (엄마는 분자생물학 교수). 아들이 대학 가서 느낀 게, 자기는 더 이상 탑이 아니다. 본인보다 똑똑한 애들이 너무 많다."
우리나라 엄마들은 아이비리그가 아니라서 약간 무시하는 밴더빌트 대학 얘기다. 그러니 이보다 경쟁이 더 치열한 아이비리그는 어떻겠는가?
<시사점>
1. 한국에서 공부 좀 한다고 미국 명문대 가서 무조건 잘 할 거라고 판단할 수 없다. 실제로 생각보다 많은 특목고생들이 미국 가서 멘붕이 와서 적응하기 힘들어는 경우를 자주 듣는다. 과를 바꾸거나 심지어 한국 대학으로 들어오는 등 졸업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가 힘들어서가 한 원인이다. 한국에서처럼 열심히 외우고 시험 잘 보는 공부가 미국 대학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또한 본인이 이제 더이상 탑이 아니라서 오는 스트레스가 감당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 매일 "내새끼 최고야"하고 키웠으니 지적 겸손함을 모르고 살다가 미국 가서 한방 먹는 거다. 그리고 그걸 이겨낼 그릿(grit, 투지)가 없는 거다.
2. 단순히 스펙 화려하게 만들어서 명문대 보냈다가는 정말 큰코 다친다. 스펙 만들어주는 컨설팅을 받아서, 기출문제로 단련시켜서 어떻게든 화려한 스펙을 만들어서 명문대 입학이 되었다고 치자. 그렇게 만들어진 스펙은 합격 발표 나는 날 쓰레기가 되버린다. SAT 2400이 미국 대학 수업에서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SAT 2200 맞은 미국애들보다도 영어를 못하는데. 이런 식으로 만들어져서 미국 간 경우 애가 힘들어하는 경우를 본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자기 자식 인생 망치는 부모를 볼 때면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니. 그저 내 자식도 명문대 한 번 들어가봤으면 하는 마음 때문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신다. 스펙이 아니라 미국 가서 지탱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그건 학원 수업이나 스펙 컨설팅으로 되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 엄마들은 아이비리그가 아니라서 약간 무시하는 밴더빌트 대학 얘기다. 그러니 이보다 경쟁이 더 치열한 아이비리그는 어떻겠는가?
<시사점>
1. 한국에서 공부 좀 한다고 미국 명문대 가서 무조건 잘 할 거라고 판단할 수 없다. 실제로 생각보다 많은 특목고생들이 미국 가서 멘붕이 와서 적응하기 힘들어는 경우를 자주 듣는다. 과를 바꾸거나 심지어 한국 대학으로 들어오는 등 졸업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가 힘들어서가 한 원인이다. 한국에서처럼 열심히 외우고 시험 잘 보는 공부가 미국 대학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또한 본인이 이제 더이상 탑이 아니라서 오는 스트레스가 감당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 매일 "내새끼 최고야"하고 키웠으니 지적 겸손함을 모르고 살다가 미국 가서 한방 먹는 거다. 그리고 그걸 이겨낼 그릿(grit, 투지)가 없는 거다.
2. 단순히 스펙 화려하게 만들어서 명문대 보냈다가는 정말 큰코 다친다. 스펙 만들어주는 컨설팅을 받아서, 기출문제로 단련시켜서 어떻게든 화려한 스펙을 만들어서 명문대 입학이 되었다고 치자. 그렇게 만들어진 스펙은 합격 발표 나는 날 쓰레기가 되버린다. SAT 2400이 미국 대학 수업에서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SAT 2200 맞은 미국애들보다도 영어를 못하는데. 이런 식으로 만들어져서 미국 간 경우 애가 힘들어하는 경우를 본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자기 자식 인생 망치는 부모를 볼 때면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니. 그저 내 자식도 명문대 한 번 들어가봤으면 하는 마음 때문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신다. 스펙이 아니라 미국 가서 지탱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그건 학원 수업이나 스펙 컨설팅으로 되는 게 아니다.
3. 본인의 실력에 맞는 최상의 대학에 가자. 무슨 작품을 하나 만들어서, 대회에 나가서,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서 그런 스펙의 힘으로 무조건 높은 대학에 입학해서 대학 생활 망치지 말고. 자식의 유명대학 입학이 목적인 부모들은 정말 이기적인 부모다. 어떻게 해서든 무언가를 만들어서 꿈에 그리던 높은 학교 입학 시켜놓았다고 치자. 본인은 주위에 자랑도 하며 뿌듯한 마음으로 살아갈 때, 자기 자식은 가서 힘에 부치는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건 생각 안 해보나? 입학이 목표가 아니다. 가서 잘하는 게 목표다. ("어떻게든 가면 잘하겠지..." 이것 또한 바보같은 생각이다.)
2015. 6. 15.
창의력 어떻게 키우나?
세계 최고의 디자인 회사 '아이디오'의 공동창업자 인터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나?"
답: 많이 읽는다.
창의, 열정을 아이들에게 찾아주려고 어렸을 때부터 시키는 것: 예체능 학원, 여행, 유적지 방문, 해외 봉사활동, 박물관 견학, 저명한 인사의 방학 프로그램, 명문대 방학 캠프, 유명 리더십 캠프 등등. 그런데 일정한 나이가 지나면 (보통 초등 고학년) 책은 이제 뒷전이다.
명문대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면 학부모들 "아니 그런 당연한 얘기 말고요"하며 돌아선다. 감기약같이 무슨 처방을 원한다. 과학경시대회, 프로젝트, 연구논문, 해외 봉사활동, 리더십 프로그램, 디베이트 대회만 생각하지 읽으려고 하지를 않는다. 일반고뿐만 아니라 명문고 애들도 안 읽는다. 언제 책을 보냐며. 저런 감기약 처방 받아서 명문대 간들 그 애가 제대로 살아 남을 거라 생각하나? 감기는 또 찾아올텐데...
체력과 면역력은 안 키우고 약만 찾는다. 껍데기만 갖추려고 한다. 속은 안 채울 건가?
그러니 대학 가서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거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나?"
답: 많이 읽는다.
창의, 열정을 아이들에게 찾아주려고 어렸을 때부터 시키는 것: 예체능 학원, 여행, 유적지 방문, 해외 봉사활동, 박물관 견학, 저명한 인사의 방학 프로그램, 명문대 방학 캠프, 유명 리더십 캠프 등등. 그런데 일정한 나이가 지나면 (보통 초등 고학년) 책은 이제 뒷전이다.
명문대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면 학부모들 "아니 그런 당연한 얘기 말고요"하며 돌아선다. 감기약같이 무슨 처방을 원한다. 과학경시대회, 프로젝트, 연구논문, 해외 봉사활동, 리더십 프로그램, 디베이트 대회만 생각하지 읽으려고 하지를 않는다. 일반고뿐만 아니라 명문고 애들도 안 읽는다. 언제 책을 보냐며. 저런 감기약 처방 받아서 명문대 간들 그 애가 제대로 살아 남을 거라 생각하나? 감기는 또 찾아올텐데...
체력과 면역력은 안 키우고 약만 찾는다. 껍데기만 갖추려고 한다. 속은 안 채울 건가?
그러니 대학 가서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거다.
2015. 6. 2.
2016년 바뀌는 새 SAT, 컬리지보드와 칸아카데미(Khan Academy)에서 연습문제 공개
새 SAT 샘플 문제는 컬리지 보드(여기 클릭)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설명은 칸아카데미(https://www.khanacademy.org/sat)에서 볼 수 있다.
연습문제로 봤을 때 문제 자체는 확실히 쉬워졌다. 하지만 지문의 수준은 약간 쉬워졌거나 비슷. 문제는 시간 내에 지문을 제대로 이해해서 문제를 다 푸는 거다. 역시 독해력의 향상없이는 새 SAT도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니다.
또 온라인 설명은 칸아카데미(https://www.khanacademy.org/sat)에서 볼 수 있다.
연습문제로 봤을 때 문제 자체는 확실히 쉬워졌다. 하지만 지문의 수준은 약간 쉬워졌거나 비슷. 문제는 시간 내에 지문을 제대로 이해해서 문제를 다 푸는 거다. 역시 독해력의 향상없이는 새 SAT도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니다.
2015. 5. 31.
[신문기사] 미국 유학의 그늘
뱁슨 칼리지(Babson College)라고 경영학과가 유명한 자그마한 대학의 여자 유학생. 방학 때마다 인턴을 했는데 일을 워낙 잘해서 졸업하면 꼭 채용시켜줄테니 자기네 회사로 오라고 함. 졸업 후 현재 뉴욕 월가에서 일하고 있슴. 물론 비자후원받고.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실력도 안 되는데 SAT학원에서 점수는 올리고, 컨설팅을 통해 스펙을 화려하게 만들어서 명문 경영대학인 와튼(Wharton)이나 스턴(Stern)에 가려고 기를 쓴다. 그런 엄마한테 뱁슨이란 학교가 있는데 하면 돌 맞지.
대학은 학교 이름이 얼마나 빛나나보다 내가 가서 얼마나 짱을 먹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골라야 한다. 대학 가서 짱을 먹어야 교수나 선배를 통해 인맥도 생기고, 멘토도 생기고, 일자리도 연결 시켜주고, 연구과제도 주고, 하고 싶은 활동도 하고. 아이비 가서 공부 따라가기 바쁜 학생이 무슨 인턴에 일자리 찾을 꿈을 꾸나?
그럼에도 오늘도 절에가서 아이비 아아비하며 절하는 엄마들이 있다. 누구를 위해서 비는 건가?
"큰 바다에서 작은 물고기가 되지 말고, 작은 연못에서 큰 물고기가 돼라." - 말콤 글래드웰 -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실력도 안 되는데 SAT학원에서 점수는 올리고, 컨설팅을 통해 스펙을 화려하게 만들어서 명문 경영대학인 와튼(Wharton)이나 스턴(Stern)에 가려고 기를 쓴다. 그런 엄마한테 뱁슨이란 학교가 있는데 하면 돌 맞지.
대학은 학교 이름이 얼마나 빛나나보다 내가 가서 얼마나 짱을 먹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골라야 한다. 대학 가서 짱을 먹어야 교수나 선배를 통해 인맥도 생기고, 멘토도 생기고, 일자리도 연결 시켜주고, 연구과제도 주고, 하고 싶은 활동도 하고. 아이비 가서 공부 따라가기 바쁜 학생이 무슨 인턴에 일자리 찾을 꿈을 꾸나?
그럼에도 오늘도 절에가서 아이비 아아비하며 절하는 엄마들이 있다. 누구를 위해서 비는 건가?
"큰 바다에서 작은 물고기가 되지 말고, 작은 연못에서 큰 물고기가 돼라." - 말콤 글래드웰 -
2015. 5. 12.
500개씩 단어 외우게 하는 학원의 실체
하루에 단어 500개를 외우는 건 정말 시간 낭비다. 정규 학원 수업이 끝나고 자습시간에 그 500개 단어 리스트를 외우게 한 다음, 그중에 몇 개를 무작위로 뽑아 단어시험을 보게 한다. 시험에 통과하면 집에 가고 아니면 저녁까지 남아서 외운다.
이런 단어시험관리는 조교(TA)가 하는데, 대게 자습시간을 운영하는 조교는 관리를 제대로 하는 경우가 없다. 단어 시험도 어떤 경우는 먼저 시험보고 통과한 학생의 리스트를 받아서 시험봐서 통과한다든지 여러가지 편법을 통해 그때그때 넘어간다. 조교도 적당한 시간에 퇴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험통과를 못한 애를 무한히 잡아둘 수가 없다. 이래저래 빠져나가는 방법이 생겨 실제로 단어 500개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하게 된다.
단어를 많이 외우게 하는 것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이렇게 많이 외우는 학원수업이 좋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문제다. 정말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면서 무조건 공부를 많이 시키면 좋은 학원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함 말이다.
단어 갯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정말 효율적으로 단어를 공부하느냐가 관건이다.
이런 단어시험관리는 조교(TA)가 하는데, 대게 자습시간을 운영하는 조교는 관리를 제대로 하는 경우가 없다. 단어 시험도 어떤 경우는 먼저 시험보고 통과한 학생의 리스트를 받아서 시험봐서 통과한다든지 여러가지 편법을 통해 그때그때 넘어간다. 조교도 적당한 시간에 퇴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험통과를 못한 애를 무한히 잡아둘 수가 없다. 이래저래 빠져나가는 방법이 생겨 실제로 단어 500개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하게 된다.
단어를 많이 외우게 하는 것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이렇게 많이 외우는 학원수업이 좋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문제다. 정말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면서 무조건 공부를 많이 시키면 좋은 학원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함 말이다.
단어 갯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정말 효율적으로 단어를 공부하느냐가 관건이다.
2015. 5. 2.
SAT 점수로 본 미국 600개 대학 랭킹
Here are the smartest colleges in America:
Smarts Rank | School | Average SAT |
1 |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 1545 |
2 | University of Chicago | 1515 |
3 | Princeton University | 1505 |
3 | Harvard University | 1505 |
3 | Yale University | 1505 |
6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 1500 |
7 | Columbia University | 1485 |
8 | Harvey Mudd College | 1480 |
9 | Stanford University | 1475 |
10 | Northwestern University | 1470 |
11 | Dartmouth College | 1460 |
11 |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 1460 |
11 | University of Notre Dame | 1460 |
11 | Vanderbilt University | 1460 |
11 | Rice University | 1460 |
11 | Pomona College | 1460 |
17 | Duke University | 1455 |
18 | University of Pennsylvania | 1450 |
19 | Tufts University | 1445 |
20 | Amherst College | 1440 |
20 | Swarthmore College | 1440 |
22 | Brown University (3) | 1435 |
22 | Carnegie Mellon University | 1435 |
22 | Williams College | 1435 |
22 | Bowdoin College (2) | 1435 |
26 | Johns Hopkins University | 1430 |
26 | Carleton College | 1430 |
28 | Cornell University | 1420 |
29 | Georgetown University | 1410 |
29 | Wellesley College | 1410 |
29 | Claremont McKenna College | 1410 |
32 | Haverford College | 1400 |
32 | Washington and Lee University | 1400 |
32 | Wesleyan University | 1400 |
35 | Vassar College | 1395 |
36 | Northeastern University | 1390 |
37 |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 1389 |
38 |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 1385 |
38 | Middlebury College | 1385 |
38 | Hamilton College | 1385 |
41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 1380 |
42 | University of California-Berkeley | 1375 |
42 |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 1375 |
42 | Reed College (9) | 1375 |
42 | Bard College at Simon's Rock (2) | 1375 |
46 | Scripps College | 1367 |
47 | Emory University | 1365 |
47 | College of William and Mary | 1365 |
48 | Oberlin College | 1363 |
49 | Boston College | 1360 |
49 | New York University | 1360 |
49 | Tulane University (3) | 1360 |
49 | Colgate University | 1360 |
49 | United States Air Force Academy | 1360 |
55 | University of Virginia | 1355 |
55 | Cooper Union | 1355 |
57 | University of Rochester (2) | 1350 |
57 | Brandeis University | 1350 |
57 | Macalester College | 1350 |
60 | Colby College (2) | 1345 |
60 | Bates College (2) | 1345 |
62 |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 1340 |
62 | Colorado School of Mines | 1340 |
62 | Grinnell College | 1340 |
62 | Bryn Mawr College | 1340 |
62 | Barnard College | 1340 |
67 | Davidson College (3) | 1335 |
67 | Smith College (2) | 1335 |
69 | Wake Forest University (2) | 1325 |
69 | University of Miami | 1325 |
69 | Colorado College (2) | 1325 |
69 | Mount Holyoke College (2) | 1325 |
69 | Connecticut College (2) | 1325 |
74 | Whitman College | 1321 |
75 | University of California-Los Angeles | 1320 |
75 | Kenyon College | 1320 |
75 | Wheaton College | 1320 |
78 | Lehigh University | 1315 |
78 |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 (2) | 1315 |
78 | Franklin and Marshall College (2) | 1315 |
81 | University of Maryland-College Park | 1310 |
81 | University of Richmond | 1310 |
81 | Union College (NY) (2) | 1310 |
84 | University of North Carolina-Chapel Hill | 1305 |
84 | College of the Holy Cross (2) | 1305 |
84 | Pitzer College (2) | 1305 |
84 | Occidental College | 1305 |
84 | Hendrix College | 1305 |
84 | St. John's College (NM) (2) | 1305 |
84 | Villanova University | 1305 |
91 | Ohio State University-Columbus | 1300 |
91 |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 1300 |
91 | 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 | 1300 |
91 | Bucknell University | 1300 |
91 | Denison University (2) | 1300 |
91 | Rhodes College | 1300 |
91 | Hillsdale College | 1300 |
98 |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 1295 |
99 | Binghamton University-SUNY | 1294 |
100 | University of California-San Diego | 1290 |
추가 랭킹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businessinsider.com/smartest-colleges-in-america-2014-10#ixzz3YwCXM9o7
2015. 4. 27.
[에세이 샘플] 커뮤니티 대학(Community College)에서 UC Berkeley 편입한 학생 에세이
낮은 고교성적, SAT 점수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한 결과 버클리에 합격하는 영광을 얻었다. 목표 대학 입학에 실패하더라도 계속 노력하면 이런 결과도 나올 수 있다.
As a non-believer in a devout Buddhist family, I used to question the meaning and rationale behind Dharma, which can be translated into the “natural law” of Buddha. To this day, I find Buddhist teachings and disciplines challenging to understand and abide by; however, I have come to accept and acknowledge that the fundamental philosophy of Buddhism is to respect others regardless of the world they come from.
When I was thirteen, my mother once told me to go to the only church in our village, and learn the piano. I was quite startled as I thought it was quite unnatural of my devout mother to encourage me to go to church. Isn’t this against Dharma? I soon realized that my mother had accepted a courteous offer from a lady at the church, who suggested that anyone could learn the piano at the church, regardless of religious belief. Throughout my lessons, to my surprise, she never mentioned anything about Christianity or even religion. And yet, her loving and quiet actions had taught me something similar that I might have found in Dharma.
During the two years I lived in this small village of Millyang, I learned more than just piano skills. I learned how to respect other people’s beliefs, lifestyles, preferences, and values. There I met people who have never seen skyscrapers or rode on the subway; there I learned how to play with real friends doing real things outside the virtual world of computer games; there I grew a few inches taller while expanding my horizons by thousands of miles. The lessons I learned there have laid my foundation, on which I have continued to grow and develop with new experiences in different cultures. I finally came to believe that the fundamental Dharma of life is harmony within a society.
Now I am in a different society from Millyang, preparing myself to move again to another one. The teachings from Dharma and from the village, especially from my mother and the Christian piano teacher, have given me the ability to look out for harmony, and at the same time to know how to empathize with those who may be in a new environment as I have.
2015. 4. 14.
아이한테 최고의 대학을 가라고 몰아부칠 게 아니라 아이에게 최상인 대학을 보내야 한다
최근 "Where You Go Is Not Who You'll Be (어느 대학을 가느냐가 너의 인생을 결정하지 않는다)"를 펴낸 뉴욕타임즈의 프랭크 브루니의 칼럼.
스탠포드 대학이 있는 팔로알토, 워싱턴 DC 교외, 시카고 교외에는 학업에 시달린 청소년 자살이 심각한 문제. 전 스탠포드 학장 왈,
"요즘 부모는 과보호를 넘어 아이의 인생에 너무 지배적이고 지나치게 간섭을 한다. 오로지 업적 쌓기에만 애를 몰아 실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그 결과 애들은 진이 다 빠지고 (정신적으로) 허약해진다."
문제는 이것이 상위 1%의 학생에게서만 나타나는 게 아님. 어차피 최고의 대학을 가는 학생은 피라미드의 꼭대기 1% 이하. 하지만, 그 밑의 수많은 학생도 이런 학업 프레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어차피 아이비나 SKY는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아이들만 입학하는데 그 밑의 모든 아이들까지 비슷한 강도로 몰아치고 있는 상황.
필자에게 상담 오는 학부모 중에도 이런 경우가 많다. "저희 아이 이번에 AP수업은 몇개 해야할까요?" 아니, 지금 정규과목도 힘들어 하면서 왜 AP에 신경을 써야 하나? 남들이 다 하니까. 또는 "이번 여름방학 때 해외 봉사/인턴쉽/경시대회준비 하는 게 좋을까요?" 에고,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고 학교 과목에서 A나 받도록 노력을 해야하는데. 이것 역시 남들이 하니까 내 자식도 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애들을 이리 몰고 저리 몰고 있다. 그걸 도와주는 비즈니스도 많고.
"'코알라대드(Koala Dad,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사랑과 보호를 아끼지 않는 아빠)'가 '타이거맘(Tiger Mom, 업적 위주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강하게 키우는 엄마)'보다 더 좋은 부모다."
"애가 최고가 되길 바라지 말고, 애한테 최고인 것을 바래라."
이런 멋진 말은 그냥 미사여구에 불과한 것이 안타깝다.
스탠포드 대학이 있는 팔로알토, 워싱턴 DC 교외, 시카고 교외에는 학업에 시달린 청소년 자살이 심각한 문제. 전 스탠포드 학장 왈,

문제는 이것이 상위 1%의 학생에게서만 나타나는 게 아님. 어차피 최고의 대학을 가는 학생은 피라미드의 꼭대기 1% 이하. 하지만, 그 밑의 수많은 학생도 이런 학업 프레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어차피 아이비나 SKY는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아이들만 입학하는데 그 밑의 모든 아이들까지 비슷한 강도로 몰아치고 있는 상황.
필자에게 상담 오는 학부모 중에도 이런 경우가 많다. "저희 아이 이번에 AP수업은 몇개 해야할까요?" 아니, 지금 정규과목도 힘들어 하면서 왜 AP에 신경을 써야 하나? 남들이 다 하니까. 또는 "이번 여름방학 때 해외 봉사/인턴쉽/경시대회준비 하는 게 좋을까요?" 에고,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고 학교 과목에서 A나 받도록 노력을 해야하는데. 이것 역시 남들이 하니까 내 자식도 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애들을 이리 몰고 저리 몰고 있다. 그걸 도와주는 비즈니스도 많고.
"'코알라대드(Koala Dad,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사랑과 보호를 아끼지 않는 아빠)'가 '타이거맘(Tiger Mom, 업적 위주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강하게 키우는 엄마)'보다 더 좋은 부모다."
"애가 최고가 되길 바라지 말고, 애한테 최고인 것을 바래라."
이런 멋진 말은 그냥 미사여구에 불과한 것이 안타깝다.
2015. 4. 8.
올해 프린스턴, 콜롬비아, 다트머스, 유펜 합격한 학생의 에세이
에세이 토픽:
Using this theme as a starting point, write about a person, event, or experience that helped you define one of your values or in some way changed how you approach the world. Please do not repeat, in full or in part, the essay you wrote for the Common Application. “Princeton in the Nation’s Service” was the title of a speech given by Woodrow Wilson on the 150th anniversary of the University. It became the unofficial Princeton motto and was expanded for the University’s 250th anniversary to “Princeton in the nation’s service and in the service of all nations.” Woodrow Wilson, Princeton Class of 1879, served on the faculty and was Princeton’s president from 1902–1910.
As Woodrow Wilson noted in Princeton's 150th anniversary address, the university's history is a story that is still being written today through education and political service. I resonate with this on a personal level as my own story to date begins and ends with the act of public service.
There is a Quaker saying that states, "Let your life speak." If my life could speak for itself, it would speak in vehement tones and a passionate voice. It would speak about the story of a girl who was born into a dream, a dream which she took and turned into a reality through the act of service that Woodrow Wilson spoke so fondly of.
On November 15, I was sitting in the Oklahoma State Department of Education awaiting my turn to interview for the United States Senate Youth Program. Four short months later, I found myself sitting in the White House as one of the two selected delegates from Oklahoma, awaiting the arrival of President Obama. There I was, sitting in the historic home of the presidents who had worked to define the American Dream. Interestingly enough, the American Dream is the means by which I have made my own dreams come true. It's the magnetic pull that compels me to pursue public service as a career. It's the testimony that my life speaks of in abundance.
Without a doubt, being raised by immigrant parents taught me about the importance of public service. Both my parents were born into poverty, and were only given the bare necessity to make a living: an education. My grandparents told my parents not to pay them back, but to pay it forward by using their education to change the world for the goodwill of others. That's how my parents' American Dream began, and how it continues to exist through me. Despite having much more than my parents had at my age, my parents continue to instill in me this same mindset. The American Dream is about working hard to ensure not only your own prosperity, but the affluence of society as a whole. They taught me that community service - the act of making the world a better place - is the best way to utilize the skills and education that I've been given. As a result, my life now speaks to the success story of public service and says plenty about the dedicated and compassionate leader I am.
Through the dreams of my parents, I managed to find my own. Because of them, I have learned to approach the world selflessly. Largely due in part to their never-ending support, my early interest in service blossomed into a passion, that has now transformed into a calling - a calling to protect the American Dream, the one that makes individual dreams possible, for everyone. Surely this is the dream that Woodrow Wilson spoke of in Princeton's famed 150th anniversary address.
If my life could speak for itself, it would attest to the durability, longevity and reliability of hard work, the importance of service and how they all add up as a sum of my character. I share Princeton's sentiments, as I too have lived out my life story in this great nation's service, and in the service of all nations. My life has truly been an American Dream, built from the ground up, fortified through aspiration, diligence and toil. Woodrow Wilson believed that the pathway to a better world could only be found through service and I could not agree more; I can only hope that I am already well on my way down that path.
[출처] Here's the college essay from a high-school senior who got into 4 Ivy League schools
As Woodrow Wilson noted in Princeton's 150th anniversary address, the university's history is a story that is still being written today through education and political service. I resonate with this on a personal level as my own story to date begins and ends with the act of public service.
There is a Quaker saying that states, "Let your life speak." If my life could speak for itself, it would speak in vehement tones and a passionate voice. It would speak about the story of a girl who was born into a dream, a dream which she took and turned into a reality through the act of service that Woodrow Wilson spoke so fondly of.
On November 15, I was sitting in the Oklahoma State Department of Education awaiting my turn to interview for the United States Senate Youth Program. Four short months later, I found myself sitting in the White House as one of the two selected delegates from Oklahoma, awaiting the arrival of President Obama. There I was, sitting in the historic home of the presidents who had worked to define the American Dream. Interestingly enough, the American Dream is the means by which I have made my own dreams come true. It's the magnetic pull that compels me to pursue public service as a career. It's the testimony that my life speaks of in abundance.
Without a doubt, being raised by immigrant parents taught me about the importance of public service. Both my parents were born into poverty, and were only given the bare necessity to make a living: an education. My grandparents told my parents not to pay them back, but to pay it forward by using their education to change the world for the goodwill of others. That's how my parents' American Dream began, and how it continues to exist through me. Despite having much more than my parents had at my age, my parents continue to instill in me this same mindset. The American Dream is about working hard to ensure not only your own prosperity, but the affluence of society as a whole. They taught me that community service - the act of making the world a better place - is the best way to utilize the skills and education that I've been given. As a result, my life now speaks to the success story of public service and says plenty about the dedicated and compassionate leader I am.
Through the dreams of my parents, I managed to find my own. Because of them, I have learned to approach the world selflessly. Largely due in part to their never-ending support, my early interest in service blossomed into a passion, that has now transformed into a calling - a calling to protect the American Dream, the one that makes individual dreams possible, for everyone. Surely this is the dream that Woodrow Wilson spoke of in Princeton's famed 150th anniversary address.
If my life could speak for itself, it would attest to the durability, longevity and reliability of hard work, the importance of service and how they all add up as a sum of my character. I share Princeton's sentiments, as I too have lived out my life story in this great nation's service, and in the service of all nations. My life has truly been an American Dream, built from the ground up, fortified through aspiration, diligence and toil. Woodrow Wilson believed that the pathway to a better world could only be found through service and I could not agree more; I can only hope that I am already well on my way down that path.
[출처] Here's the college essay from a high-school senior who got into 4 Ivy League schools
2015. 4. 7.
2015 아이비리그 합격률
합격률은 아무 의미가 없다. 너무 신경 쓸 필요 없다. 예를 들어, 코넬이 합격률이 제일 낮으니 들어가기 쉽다라고 생각하는 건 오산이다. 하버드 갈 학생이 하버드와 코넬에 지원했을 때 코넬 될 확률이 더 높은 거다. 코넬에 겨우 지원할 정도의 스펙인 학생은 코넬 합격률이 20% 되어도 힘든 거다. 그러니 여기저기서 합격률로 겁줄 때 너무 신경쓰지 말고 우리 아이 실력이 얼마나 되고 그 실력에 맞는 학교가 어딘지 찾는 것에 신경쓰자.
하버드 대학: 37,307명 지원, 1,990명 합격 (5.33%)
콜롬비아 대학: 36,250명 지원, 2,228명 합격 (6.1%)하버드 대학: 37,307명 지원, 1,990명 합격 (5.33%)
예일 대학: 30,237명 지원, 1,963명 합격 (6.49%)
프린스턴 대학: 27,290명 지원, 1,908명 합격 (6.99%)
브라운 대학: 30,397명 지원, 2,580명 합격 (8.49%)
펜실베니아 대학: 37,267명 지원, 3,697명 합격 (9.9%)
다트머스 대학: 20,504명 지원, 2,120명 합격 (10.3%)
코넬 대학: 41,907명 지원, 6,234명 합격 (14,9%)
2015. 3. 24.
"수영선수 몸매의 환상"에 빠지지 말자
"수영선수는 훈련을 많이 해서 몸매가 좋은 게 아니라 타고난 몸매가 좋아서 수영선수가 된 거다. 화장품 모델은 그 화장품을 써서 이쁜 게 아니라 원래 이뻐서 모델인 거다."
결론: 시험 점수를 올리고 싶을 때, 단어를 너무 안 외워서 외우게 하고 싶을 때, 공부를 하게 만들고 싶을 때 "수영선수 몸매의 환상"에 빠지지 않고 우리 아이의 현실을 직시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우리 아이가 저 학원/대학/회사에 들어가면, 내가 원하던 바가 이루어지겠지"가 아니라는 것. 그래서 우리 아이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무조건 이름 난 곳에 맡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이처럼 몸매나 미모같은 선택기준과 결과를 혼동하는 걸 작가겸 교수인 나심 니코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는 '수영선수 몸매의 환상'이라고 했다. 간단한 예로, 공부 못하는 애를 소문난 학원에 넣으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 그 학원은 뛰어난 애들이 다녀서 유명해진 거지 그 학원이 뛰어난 애들을 만들어 낸 게 아니다. 다들 공부 잘하는 아이 엄마한테서 학원 정보 듣고 그 학원에 보내지 않나?
학원 광고에 만점자 또는 몇백점 상승한 걸 보고 "우리 애도 저기 보내면 저렇게 될 수 있겠다."가 바로 "수영선수 몸매의 환상"이다. 그 만점자나 점수가 몇백점 오른 학생은 벌써 그렇게 공부할 능력과 지구력이 있었던 상태에서 그 학원에 가서 열심히 한 거지, 그렇지 않은 학생이 그 학원의 커리큐럼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게 아니다.
마찬가지로 하버드같은 명문대 또는 명문 MBA는 원래 뛰어난 학생이 그리로 모인 거지 그 학교 자체가 뛰어나서 그런 인재를 배출한 게 아니다.
결론: 시험 점수를 올리고 싶을 때, 단어를 너무 안 외워서 외우게 하고 싶을 때, 공부를 하게 만들고 싶을 때 "수영선수 몸매의 환상"에 빠지지 않고 우리 아이의 현실을 직시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우리 아이가 저 학원/대학/회사에 들어가면, 내가 원하던 바가 이루어지겠지"가 아니라는 것. 그래서 우리 아이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무조건 이름 난 곳에 맡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2015. 3. 15.
[영문기사(New York Times)] 불합격이 인생의 끝은 아니다 + 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 되기
아래 소개된 두 학생의 예는 결코 드문 예가 아닌데도 한국 부모와 학생은 무조건 아이비리그, 명문대 입학만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수도없이 말했지만 미국 대학은 입학이 목표가 아니고 우수한 인재가 되어 졸업하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 대학 졸업하고 어쩔려고 그저 대학 이름만 보고 실력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점수 올리고 스펙 화려하게 해서 가려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다윗과 골리앗'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도 말했듯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큰 바다에서 작은 물고기가 되기보다 작은 연못에서 큰 물고기가 되기" 를 실천해야한다. 즉, 학생이 입학해서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을 가야 한다.
아래는 미국 학생 피터 하트와 제나 레이히의 대학 입학 얘기.
시카고 교외 뉴트라이어 고등학교 학생인 피터는 졸업생 중 30%에 속했기 때문에 미시건 대학 (U of Michigan)과 일리노이 경영대학(U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 지원했으나 둘 다 떨어졌다. 그래서 인디애나 대학(Indiana University)에 입학했다. 고등학교에서는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피터는 인디애나에서 우등생 프로그램에 들 정도로 우수한 성적과 많은 활동을 하고 졸업했다. 그리고는 세계적 컨설팅 회사인 보스톤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의 시카고 오피스에 취직했다. 거기서 그는 입사동기로 고등학교 동문을 만났다. 고등학교 때 거의 전교 1등였던 친구는 예일대학 출신. 피터보다 더 화려한 이력을 가진 친구는 결국 같은 곳에서 일하게 되었다. 피터는 그 후 하버드 경영대학원(MBA)에 진학했다.
제나는 명문 보딩 필립스 엑시터(Philips Exeter)에서 성적은 A와 B가 골고루 섞여있었지만 활동사항이 풍부했다. 그런데 SAT 수학 점수가 600대 초반. 제1목표였던 클래먼트 멕케나(Claremont McKenna)는 떨어지고 나머지 조지타운, 에모리, 버지니아 대학(U of Virginia), 그리고 포모나까지 다 떨어졌다. 붙은 곳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U of South Carolina), 핏저(Pitzer College), 그리고 스크립스(Scripps College). 그녀는 결국 스크립스를 갔다. 역시 많은 활동을 한 결과 그 유명한 티쳐포아메리카(Teacher for America)에 들어가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차터스쿨(charter school)을 아리조나에 세웠다.
[영문기사링크: How to Survive the College Admissions Madness]
아래는 미국 학생 피터 하트와 제나 레이히의 대학 입학 얘기.
시카고 교외 뉴트라이어 고등학교 학생인 피터는 졸업생 중 30%에 속했기 때문에 미시건 대학 (U of Michigan)과 일리노이 경영대학(U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 지원했으나 둘 다 떨어졌다. 그래서 인디애나 대학(Indiana University)에 입학했다. 고등학교에서는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피터는 인디애나에서 우등생 프로그램에 들 정도로 우수한 성적과 많은 활동을 하고 졸업했다. 그리고는 세계적 컨설팅 회사인 보스톤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의 시카고 오피스에 취직했다. 거기서 그는 입사동기로 고등학교 동문을 만났다. 고등학교 때 거의 전교 1등였던 친구는 예일대학 출신. 피터보다 더 화려한 이력을 가진 친구는 결국 같은 곳에서 일하게 되었다. 피터는 그 후 하버드 경영대학원(MBA)에 진학했다.
제나는 명문 보딩 필립스 엑시터(Philips Exeter)에서 성적은 A와 B가 골고루 섞여있었지만 활동사항이 풍부했다. 그런데 SAT 수학 점수가 600대 초반. 제1목표였던 클래먼트 멕케나(Claremont McKenna)는 떨어지고 나머지 조지타운, 에모리, 버지니아 대학(U of Virginia), 그리고 포모나까지 다 떨어졌다. 붙은 곳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U of South Carolina), 핏저(Pitzer College), 그리고 스크립스(Scripps College). 그녀는 결국 스크립스를 갔다. 역시 많은 활동을 한 결과 그 유명한 티쳐포아메리카(Teacher for America)에 들어가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차터스쿨(charter school)을 아리조나에 세웠다.
[영문기사링크: How to Survive the College Admissions Madness]
[영문기사] 공평하지 못한 과학경시대회
최근 한창 유행하는 과학경시대회. 아래 두 부류의 학생 외에는 정말 무의미한 대회.
1. 과학 천재
2. 과학 고등학교 재학생
이 두 부류의 학생이 아닌 경우에는 부모의 돈과 시간 낭비. 아이의 시간은 말할 것도 없고. 어차피 부모의 인맥과 돈으로 준비해서 나가는 대회. 한국도 마찬가지로 이공계 교수 또는 이런 대회 전문 학원 원장이 애들 몇 명 맡아서 다 준비시켜주고 애들을 대회에 진출 시켜주는 꼴. 그니까 돈으로 다 되는 대회. 그렇다고 이 아이들이 과학적 재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1. 과학 천재
2. 과학 고등학교 재학생
이 두 부류의 학생이 아닌 경우에는 부모의 돈과 시간 낭비. 아이의 시간은 말할 것도 없고. 어차피 부모의 인맥과 돈으로 준비해서 나가는 대회. 한국도 마찬가지로 이공계 교수 또는 이런 대회 전문 학원 원장이 애들 몇 명 맡아서 다 준비시켜주고 애들을 대회에 진출 시켜주는 꼴. 그니까 돈으로 다 되는 대회. 그렇다고 이 아이들이 과학적 재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이런 대회 진출할지 말지 곰곰히 따져보고 일반 학생은 웬만하면 그 시간에 다른 것을 생각하는 게 좋을 것. 차라리 그 시간에 관심분야 책을 읽는 것이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된다.
[원문링크] Science Fairs Aren't So Fair
[원문링크] Science Fairs Aren't So Fair
2015. 3. 4.
UC 내년부터 타주 입학생 수 올해 수준으로 제한
현재 타주 학생 비율:
UC 버클리 - 22.4%
UCLA - 21.8%
UC San Diego 19%
앞으로 이 이상은 받지 않겠다고 상한선 제시.
2015. 2. 24.
잘못된 영어 공부법
1. "영한사전 보지말고 영영사전으로 공부해라." --> 아니다. 영영사전에 나온 정확한 의미를 읽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우리말 설명도 들어야 단어나 표현이 머리에 착 달라붙는다.
2. "원어민 강사한테 수업을 들어야 한다." 절대 아니다. 영어 표현의 미국식 의미를 알고 그걸 한국식으로 설명할 줄 아는 강사한테 수업을 들어야 한다. (명문대 출신 원어민한테 수업 들으면 우리 아이 영어실력이 그 명문대 수준으로 될 거라고 믿는 부모를 볼 때면 좀 안타깝다)
2. "원어민 강사한테 수업을 들어야 한다." 절대 아니다. 영어 표현의 미국식 의미를 알고 그걸 한국식으로 설명할 줄 아는 강사한테 수업을 들어야 한다. (명문대 출신 원어민한테 수업 들으면 우리 아이 영어실력이 그 명문대 수준으로 될 거라고 믿는 부모를 볼 때면 좀 안타깝다)
2015. 1. 30.
[영자신문칼럼] 2015 1월 SAT 문제 또 유출
지난 1월 SAT 문제 또 유출. 이번엔 한국뿐만 아니라 홍콩 등 다른 곳에서도.
[영문기사링크] SAT questions posted online before exam was recently given in Asia
[영문기사링크] SAT questions posted online before exam was recently given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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