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성적도 안 좋고 SAT도 1600였던 학생, 버클리 옆의 Diablo Valley College로 입학한 후 2년 동안 점수를 잘 받아, 이번 가을학기에 UC 버클리로 편입하게 되었다.
3년 전 유명 컨설팅업체에서 원서컨설팅을 받았으나 여러 문제로 인해 지원한 모든 학교에서 불합격 된 후 반드시 UC 버클리를 가겠다는 결심으로 디아블로에 입학하여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필자에게 편입컨설팅을 받았다. 편입은 전공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전공에 맞는 편입에세이를 심도있게 토의하여 전략을 세웠고, 이에 맞게 과거에 썼던 개인에세이도 수정을 했다. 결과는 UC 버클리, 샌디에고 합격. (UCLA는 불합격 되었는데 아마 전공이 그 학교와는 잘 안 맞았는 듯.)
고등학교 때 늦게 유학을 가서 영어 때문에 고생을 했지만, 이제는 떳떳한 명문대 학생이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당시에는 꿈도 못 꿔본 명문대를 이번 가을부터 다니게 되었다. 여기까지 오는 데는 본인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처음부터 공부를 잘한 명문대급 학생을 도와줘서 명문대를 보내는 것보다 이런 학생을 도와줄 때 정말 뿌듯하다.
2015. 7. 21.
2015. 7. 19.
전 명문대 입학사정관이 밝히는 "동양계 학생 명문대 입학이 어려운 이유"
과거 유펜과 플랭클린 & 마샬 대학에서 입학사정관을 했던 사라 하버슨(현재는 대학입학 컨설팅 AdmissionsRevolution.com을 운영)에 의하면 동양인이 명문대 입학하기 어려운 이유는:
1. 훅(Hook, 이 사람은 이걸 tag라고 함)이 없어서.
여기서 훅이라고 하면 운동선수, 동문 자녀, 기부자 자녀, 고위인사/유명인 자녀 등
2. 동양인 쿼타 때문에.
학교에서는 공식적으로 인정 안 할지 모르지만, 동양인의 입학자 수는 정해져 있다.
3. 동양인 지원자는 점수 외에 별 특징이 없어서
동양인 학생이 점수가 높다는 건 다 인정한 상황에서 그 외에 별 특징이 없다면 굳이 뽑을 이유가 없다 (점수 좋은 지원자들은 워낙 많기 때문에).
[원문링크] The truth about 'holistic' college admissions
1. 훅(Hook, 이 사람은 이걸 tag라고 함)이 없어서.
여기서 훅이라고 하면 운동선수, 동문 자녀, 기부자 자녀, 고위인사/유명인 자녀 등
2. 동양인 쿼타 때문에.
학교에서는 공식적으로 인정 안 할지 모르지만, 동양인의 입학자 수는 정해져 있다.
3. 동양인 지원자는 점수 외에 별 특징이 없어서
동양인 학생이 점수가 높다는 건 다 인정한 상황에서 그 외에 별 특징이 없다면 굳이 뽑을 이유가 없다 (점수 좋은 지원자들은 워낙 많기 때문에).
[원문링크] The truth about 'holistic' college admissions
2015. 7. 17.
최고의 영어 공부법
영어가 한국말보다 더 편하지 않다면 그 학생은 미국 대학을 가기 전에 영어를 더 공부해야 한다.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 중에 제일 좋은 방법은 읽고 해석이다. 해석을 하는 이유는 본인이 아는 내용을 말로 설명을 못하면 아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한다는 많은 학생을 봤는데 모두 문장을 읽으면 대충 무슨 뜻인지는 안다. 그런데 해석을 해보라고 하면 해석을 못한다. 즉, 말로 그 문장의 뜻을 또박또박 설명하지 못한다. 자기 입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내용은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는 거다. 이렇게 기본 해석이 안 되면 나중에 미국 대학 가서 어려운 글(text)를 읽을 때 제대로 이해를 못하게 된다.
2015. 7. 16.
미국 대학 한국식으로 준비해서 보내기
한국 대학 준비는 그저 문제만 열심히 많이 풀어보면 된다. 요즘은 수시전형 및 다양한 전형이 생겨서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시험만 잘봐도 명문대 진학이 가능하다.
미국 대학도 만찬가지다. 시험 (SAT, ACT, AP, TOEFL)을 잘보면 명문대 입학확률이 올라간다. 그래서 10-12학년 때 학원에서 각종 시험 준비를 한다. 이런 시험 점수는 물론 원하는 성적을 따놓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학생의 미국대학 준비과정에서 제일 큰 문제는 이것만 한다는 거다. 각종 시험 준비. 그리고는 영어는 공부를 안 한다.
SAT리딩 공부를 보자. 단어를 많이 외운다. 여기서 공부하는 단어는 다 좋은 단어, 미국 대학에 가서도 도움이 되는 단어다. 그치만 시험을 위해서 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외운 단어는 대부분 시험이 끝나면 잊어버린다. 이게 무슨 영어 공부인가?
그리고 지문을 공부한다. 그런데 그 지문 공부는 사실 그 지문에 해당하는 문제 푸는 방법을 공부하는 거지 지문 자체를 자세히 분석하거나 거기 나온 영어표현을 제대로 다 공부하지 않는다. 심지어 지문의 저자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는 상태에서도 문제를 풀고 넘어간다. 이게 무슨 영어 공부인가?
이러 식으로 영어 시험을 위한 시험공부만 하고 미국 대학에 가니 수많은 명문대 학생들이 공부가 어려워 휴학 하거나 한국 대학으로 역편입하게 되는 거다. 미국에서 오래 살았거나 원래 영어 책을 많이 읽어서 영어 독해가 되는 학생은 별 문제가 없겠지만, 한국에서 주로 자라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해서 성적이 좋은 학생은 미국 대학 준비할 때 영어를 준비해야 한다. 여기서 영어는 그야말로 기본적인 영문 독해와 쓰기이다. 이건 학원 공부로만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니다. 학원은 시험을 위해서 가야 한다. 미국 대학에서 적응을 잘하기 위한 공부는 학생이 따로 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공부의 최고의 방법은 바로 영어 신문/잡지/책 읽기이다. 평소에 이걸 안 하면 SAT 고득점을 가지고 그에 해당하는 대학에 붙을 수는 있어도 가서 적응을 못 한다. 가서 적응을 못 하면 아이비리그 입학해서 뭐하나?
미국으로 대학을 가면서 왜 아무도 영어 공부에 신경을 안 쓰는지 참 궁금하다. 학생 자신도 영어 실력이 없는 걸 알면서 안 하고, 부모도 이런 면은 걱정을 안 하고 점수 내기에만 급급하다. 미국 대학은 우리나라 대학처럼 입학이 목적이 아닌데, 참으로 안타깝다.
우리나라 대학은 점수 잘 따서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왜? 우리나라에서 우리말로 수업하니까. 미국 대학은 점수 잘 따서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다. 왜? 미국에서 영어로 수업을 하니까.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 부모는 애를 일단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만 생각한다.
미국 대학은 들어가는 게 목적이면 안 된다. 들어가서 잘 하는 게 목적이어야 한다.
미국 대학도 만찬가지다. 시험 (SAT, ACT, AP, TOEFL)을 잘보면 명문대 입학확률이 올라간다. 그래서 10-12학년 때 학원에서 각종 시험 준비를 한다. 이런 시험 점수는 물론 원하는 성적을 따놓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학생의 미국대학 준비과정에서 제일 큰 문제는 이것만 한다는 거다. 각종 시험 준비. 그리고는 영어는 공부를 안 한다.
SAT리딩 공부를 보자. 단어를 많이 외운다. 여기서 공부하는 단어는 다 좋은 단어, 미국 대학에 가서도 도움이 되는 단어다. 그치만 시험을 위해서 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외운 단어는 대부분 시험이 끝나면 잊어버린다. 이게 무슨 영어 공부인가?그리고 지문을 공부한다. 그런데 그 지문 공부는 사실 그 지문에 해당하는 문제 푸는 방법을 공부하는 거지 지문 자체를 자세히 분석하거나 거기 나온 영어표현을 제대로 다 공부하지 않는다. 심지어 지문의 저자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는 상태에서도 문제를 풀고 넘어간다. 이게 무슨 영어 공부인가?
이러 식으로 영어 시험을 위한 시험공부만 하고 미국 대학에 가니 수많은 명문대 학생들이 공부가 어려워 휴학 하거나 한국 대학으로 역편입하게 되는 거다. 미국에서 오래 살았거나 원래 영어 책을 많이 읽어서 영어 독해가 되는 학생은 별 문제가 없겠지만, 한국에서 주로 자라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해서 성적이 좋은 학생은 미국 대학 준비할 때 영어를 준비해야 한다. 여기서 영어는 그야말로 기본적인 영문 독해와 쓰기이다. 이건 학원 공부로만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니다. 학원은 시험을 위해서 가야 한다. 미국 대학에서 적응을 잘하기 위한 공부는 학생이 따로 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공부의 최고의 방법은 바로 영어 신문/잡지/책 읽기이다. 평소에 이걸 안 하면 SAT 고득점을 가지고 그에 해당하는 대학에 붙을 수는 있어도 가서 적응을 못 한다. 가서 적응을 못 하면 아이비리그 입학해서 뭐하나?
미국으로 대학을 가면서 왜 아무도 영어 공부에 신경을 안 쓰는지 참 궁금하다. 학생 자신도 영어 실력이 없는 걸 알면서 안 하고, 부모도 이런 면은 걱정을 안 하고 점수 내기에만 급급하다. 미국 대학은 우리나라 대학처럼 입학이 목적이 아닌데, 참으로 안타깝다.
우리나라 대학은 점수 잘 따서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왜? 우리나라에서 우리말로 수업하니까. 미국 대학은 점수 잘 따서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다. 왜? 미국에서 영어로 수업을 하니까.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 부모는 애를 일단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만 생각한다.
미국 대학은 들어가는 게 목적이면 안 된다. 들어가서 잘 하는 게 목적이어야 한다.
2015. 7. 15.
미국대학 공부를 얕보지 말자 (리버럴아츠 학생의 증언)
현재 50위권 리버럴아츠 대학에 다니는 제자와 몇 년 만에 상봉했다. 이 친구는 본인이 혼자 알아서 미국에서 인턴쉽도 구하고, 한국에서 혼자 용돈벌이도 하고, 심지어 유학생이 받기 어려운 재정보조(financial aid)도 받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대학 지원 당시 뛰어난 점수에도 불구하고 학교 카운셀러 문제로 원하는 대학에서 모두 불합격 된 후 어쩔 수 없이 간 대학이지만 공부는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한다고. 한국 특목고에서 열심히 공부한 걸로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이 친구 얘기. 우선 독해력과 작문에서 미국 애들을 따라갈 수가 없고 (당연한 얘기지만), 필자가 말한대로 SAT 점수와 미국 대학에서 보이는 영어실력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한다. 학원 위주의 영어공부는 미국 대학에서 전혀 쓸모가 없다는 필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선생님 말씀대로 신문/잡지/책을 통해 독해를 많이 하고 갔으면 이렇게 고생하지 않았을 거라고 한다. 단지 점수만 올리기 위해 했던 SAT 리딩/라이팅 공부는 대학에서 하는 영어에 거의 도움이 안 된다고.
지난 학기 교수의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서 그 교수의 네트워크로 현재 미국 병원에서 인턴쉽을 수행하고 있다. 이런 제자 보면 별로 걱정이 안 된다. 가슴이 뿌듯하다.
새SAT 준비 관련 착각 (ACT로 준비하면 낭패)
내년 3월에 새로 등장하는 SAT는 지금의 ACT와 비슷하여 많은 학원에서 ACT를 준비시키고 있다. 일단, 새 SAT는 지금 ACT보다 문제가 더 어려울 걸로 보인다. 왜냐하면, 우선 같은 시간 내에 문제의 수가 ACT보다 적기 때문에. 즉, 한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얘기다. 그래서 지금 수준의 ACT 문제로 준비를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가 있다. 오히려, 현 SAT 문제를 가지고 준비를 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시험의 어려운 수준이 현SAT > 새SAT > ACT이므로 내년 새SAT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어려운 현SAT 지문과 문제로 준비를 해야 한다 (단어문제는 없어졌으니 논외).
새 SAT 샘플 문제는 컬리지 보드(여기 클릭)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리딩의 경우 지문이 5개고 65분에 52문제를 풀어야 한다. ACT의 리딩은 35분에 40문제다. 그러니까 SAT가 문제당 시간이 더 길어야 하므로 ACT보다 더 어렵다는 얘기다. (같은 샘플 문제 칸아카데미에서 무료 설명 제공)
또 하나의 이유는, 전체 시험 시간이 65분으로 ACT의 40분보다 길기 때문에 지구력과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ACT보다 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ACT의 과학 섹션이 새 SAT에는 없고 대신 리딩 지문 중에 과학 지문이 나온다. 도표나 그래프를 보고 증거를 찾아내는 식의 문제다. 이런 유형의 문제도 익숙하지 않은 학생은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 수가 있다.
제일 어려운 현재 SAT로 준비를 했다가 설사 새 SAT가 ACT만큼 쉽게 나온다고 손해 볼 것이 없고 오히려 더 큰 효과를 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원이 새 SAT를 위해서 현 ACT로 준비하는 건 잘못된 전략이다.
그리고 새 SAT가 ACT와 형식면에서 많이 비슷해졌다고 ACT와 같아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SAT의 기본 목적은 변함이 없다. 비판적 사고력 테스트인 것은 변함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ACT보다는 문제가 조금 더 머리를 굴려야 하는 문제인 것만은 틀림없다. 그런데 현재 ACT 문제를 공부해서 새SAT 문제를 준비하겠다? 대부분의 학원이 학생들을 잘못 준비시키고 있다. SAT는 그렇게 준비하면 안 된다.
결론은, 이런 저런 꼼수,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쉽게 할까를 생각하지 말고 기본 독해실력을 지금부터 길러야 한다. 신문/책/잡지의 독서가 최고의 방법이다.
새 SAT 샘플 문제는 컬리지 보드(여기 클릭)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리딩의 경우 지문이 5개고 65분에 52문제를 풀어야 한다. ACT의 리딩은 35분에 40문제다. 그러니까 SAT가 문제당 시간이 더 길어야 하므로 ACT보다 더 어렵다는 얘기다. (같은 샘플 문제 칸아카데미에서 무료 설명 제공)
또 하나의 이유는, 전체 시험 시간이 65분으로 ACT의 40분보다 길기 때문에 지구력과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ACT보다 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ACT의 과학 섹션이 새 SAT에는 없고 대신 리딩 지문 중에 과학 지문이 나온다. 도표나 그래프를 보고 증거를 찾아내는 식의 문제다. 이런 유형의 문제도 익숙하지 않은 학생은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 수가 있다.
제일 어려운 현재 SAT로 준비를 했다가 설사 새 SAT가 ACT만큼 쉽게 나온다고 손해 볼 것이 없고 오히려 더 큰 효과를 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원이 새 SAT를 위해서 현 ACT로 준비하는 건 잘못된 전략이다.
그리고 새 SAT가 ACT와 형식면에서 많이 비슷해졌다고 ACT와 같아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SAT의 기본 목적은 변함이 없다. 비판적 사고력 테스트인 것은 변함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ACT보다는 문제가 조금 더 머리를 굴려야 하는 문제인 것만은 틀림없다. 그런데 현재 ACT 문제를 공부해서 새SAT 문제를 준비하겠다? 대부분의 학원이 학생들을 잘못 준비시키고 있다. SAT는 그렇게 준비하면 안 된다.
결론은, 이런 저런 꼼수,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쉽게 할까를 생각하지 말고 기본 독해실력을 지금부터 길러야 한다. 신문/책/잡지의 독서가 최고의 방법이다.
2015. 7. 14.
2015-2016 커먼앱 AP 적는 칸이 15개로 증가
올해 커먼앺에는 AP과목을 적는 칸이 10개에서 15개로 늘어난다. 이걸 보고 분명히 AP학원에서는 "미국 대학이 AP 갯수에 대한 비중이 올라갔다"라고 하여 필요없는 학생에게는 AP를 강요할 것이고, 이미 AP를 많이 한 학생에게는 추가로 더 하라고 할 것이 뻔하다.
이건 그냥 애들이 AP를 많이 하니까 늘어난 거지 미국 대학에서 AP에 대한 중요성을 더 높이 평가해서 그랬다는 건 좀 오바가 아닌가 싶다. 어차피 그 전에도 10개 이상 한 학생은 다른 추가 정보에 AP를 적었을 거고, 그게 불편하니까 커먼앱에서 아예 갯수를 늘린 건데, 이걸 가지고 마치 미국대학의 시각이 변한 것처럼 엄마들을 선동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아직까지는 미국대학에서 AP 점수에 대한 비중을 높였다는 얘기는 없으니 말이다.
이건 그냥 애들이 AP를 많이 하니까 늘어난 거지 미국 대학에서 AP에 대한 중요성을 더 높이 평가해서 그랬다는 건 좀 오바가 아닌가 싶다. 어차피 그 전에도 10개 이상 한 학생은 다른 추가 정보에 AP를 적었을 거고, 그게 불편하니까 커먼앱에서 아예 갯수를 늘린 건데, 이걸 가지고 마치 미국대학의 시각이 변한 것처럼 엄마들을 선동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아직까지는 미국대학에서 AP 점수에 대한 비중을 높였다는 얘기는 없으니 말이다.
2015. 7. 13.
어떤 학생이 컨설팅을 받아야 하나?
컨설팅은 누구나 받아야 한다. 꼭 상위권 학생만 받는 게 아니고 하위권 학생도 받아야 한다. 일단 컨설팅은 학생이 혼자 하는 것보다는 좋은 결과가 나온다. 물론, 제대로 하는 컨설팅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컨설팅은 단순히 원서 작성만 도와주는, 에세이도 교정작업만 봐주는 그런 컨설팅이 아니다. 학생의 학교 리스트, 전공, 에세이 소재, 시험 계획 등 모든 것을 가이드해주는 컨설팅을 말한다.
말도 안 되는 컨설팅의 꼼수
1. "입학사정관과 커넥션이 있어서...." "내가 입학처에 전화해주면..." "내가 과거 00학교 입학사정관여서..."
이런 사람들의 "빽"으로 들어간 학생의 케이스를 들어본 적이 없다. 이렇게 해서 누가 들어갔다면 그 뒤로 줄지어 계속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 뒷거래로 아이 미래를 결정하겠다면 내 자신이 좋은 부모인가 아닌가 깊이 반성해야 한다.
2. "전미 000협회 정회원" "미국 대학 000 정회원"
개인병원 사무실에 가보면 "미국 000학회 정회원, 미국 00대학 00회원,...." 등을 볼 수가 있다. 대학 컨설팅 업계도 이런 게 유행인지 무슨 조직의 정회원, 이사 등등을 볼 수가 있는데, 컨설턴트의 이런 직함이 우리 아이 원서와 "직접적으로" 무슨 연관이 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 그 아무리 "전미 입학처장 이사회" 이사더라도 한 아이의 입학 여부는 결정할 수가 없다. 이런 분 중에 실제 관련 일을 많이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등록만 한 회원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겉모습"에 큰 비중을 둘 필요는 없다. 이런 분보다 학교 카운셀러한테나 더 신경을 쓰는 게 낫다.
3. 브로커는 무조건 아니다.
"빽"으로 우리 아이를 명문대에 넣고 싶으면 그 학교 입학사정관을 직접 매수하는 게 유일하게 확실한 방법이다. 실제로 미국 부모 중에는 입학사정관에게 드러나지않게 유혹을 하는 경우가 꽤 있다. 돈이나 식사 등의 금품대접만이 아니라 나중에 원하는 회사에 취직까지 시켜주겠다고까지 한다. "빽"으로 우리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고 싶으면 이정도는 해야지 무슨 아는 사람이나 브로커를 통하나? 중간 상인을 거치는 거래치고 득보는 소비자 없다. 할려면 직거래를 하던가.
이런 사람들의 "빽"으로 들어간 학생의 케이스를 들어본 적이 없다. 이렇게 해서 누가 들어갔다면 그 뒤로 줄지어 계속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 뒷거래로 아이 미래를 결정하겠다면 내 자신이 좋은 부모인가 아닌가 깊이 반성해야 한다.
2. "전미 000협회 정회원" "미국 대학 000 정회원"
개인병원 사무실에 가보면 "미국 000학회 정회원, 미국 00대학 00회원,...." 등을 볼 수가 있다. 대학 컨설팅 업계도 이런 게 유행인지 무슨 조직의 정회원, 이사 등등을 볼 수가 있는데, 컨설턴트의 이런 직함이 우리 아이 원서와 "직접적으로" 무슨 연관이 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 그 아무리 "전미 입학처장 이사회" 이사더라도 한 아이의 입학 여부는 결정할 수가 없다. 이런 분 중에 실제 관련 일을 많이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등록만 한 회원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겉모습"에 큰 비중을 둘 필요는 없다. 이런 분보다 학교 카운셀러한테나 더 신경을 쓰는 게 낫다.
3. 브로커는 무조건 아니다.
"빽"으로 우리 아이를 명문대에 넣고 싶으면 그 학교 입학사정관을 직접 매수하는 게 유일하게 확실한 방법이다. 실제로 미국 부모 중에는 입학사정관에게 드러나지않게 유혹을 하는 경우가 꽤 있다. 돈이나 식사 등의 금품대접만이 아니라 나중에 원하는 회사에 취직까지 시켜주겠다고까지 한다. "빽"으로 우리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고 싶으면 이정도는 해야지 무슨 아는 사람이나 브로커를 통하나? 중간 상인을 거치는 거래치고 득보는 소비자 없다. 할려면 직거래를 하던가.
2015. 6. 19.
미국 대학은 입학이 목표가 아니다. 가서 잘하는 게 목표다.
제자 중에 미국 명문고 탑1% 졸업, SAT, ACT 모두 만점으로 밴더빌트 대학 4년 전액 장학금 (연간 65,000불) 받고 입학한 학생에 있다. 어떤 학원도 단 한 번도 안 다니고 SAT는 연습문제 2개 풀고 만점, ACT는 준비도 안 하고 만점 받을 정도의 수재. 고등학교 때 책상에 앉아서 제대로 공부하는 걸 부모가 본 적이 없다. 그나마 공부 한다는 게 시험 때 마루 소파에 누워서 책 훑어보기. 그것도 다른 가족들 북적대며 시끄러울 때.
이 학생 어머님과 오늘 통화를 했는데 하시는 말씀이,
이 학생 어머님과 오늘 통화를 했는데 하시는 말씀이,
"아들이 학부에서 제일 어려운 과목 중 하나인 유기화학에서 95점 받았을 때 1등인 줄 알았다. 그런데 100점이 있다고 하더라. 유기화학에서 100점은 좀처럼 못 들어봤는데 (엄마는 분자생물학 교수). 아들이 대학 가서 느낀 게, 자기는 더 이상 탑이 아니다. 본인보다 똑똑한 애들이 너무 많다."
우리나라 엄마들은 아이비리그가 아니라서 약간 무시하는 밴더빌트 대학 얘기다. 그러니 이보다 경쟁이 더 치열한 아이비리그는 어떻겠는가?
<시사점>
1. 한국에서 공부 좀 한다고 미국 명문대 가서 무조건 잘 할 거라고 판단할 수 없다. 실제로 생각보다 많은 특목고생들이 미국 가서 멘붕이 와서 적응하기 힘들어는 경우를 자주 듣는다. 과를 바꾸거나 심지어 한국 대학으로 들어오는 등 졸업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가 힘들어서가 한 원인이다. 한국에서처럼 열심히 외우고 시험 잘 보는 공부가 미국 대학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또한 본인이 이제 더이상 탑이 아니라서 오는 스트레스가 감당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 매일 "내새끼 최고야"하고 키웠으니 지적 겸손함을 모르고 살다가 미국 가서 한방 먹는 거다. 그리고 그걸 이겨낼 그릿(grit, 투지)가 없는 거다.
2. 단순히 스펙 화려하게 만들어서 명문대 보냈다가는 정말 큰코 다친다. 스펙 만들어주는 컨설팅을 받아서, 기출문제로 단련시켜서 어떻게든 화려한 스펙을 만들어서 명문대 입학이 되었다고 치자. 그렇게 만들어진 스펙은 합격 발표 나는 날 쓰레기가 되버린다. SAT 2400이 미국 대학 수업에서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SAT 2200 맞은 미국애들보다도 영어를 못하는데. 이런 식으로 만들어져서 미국 간 경우 애가 힘들어하는 경우를 본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자기 자식 인생 망치는 부모를 볼 때면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니. 그저 내 자식도 명문대 한 번 들어가봤으면 하는 마음 때문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신다. 스펙이 아니라 미국 가서 지탱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그건 학원 수업이나 스펙 컨설팅으로 되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 엄마들은 아이비리그가 아니라서 약간 무시하는 밴더빌트 대학 얘기다. 그러니 이보다 경쟁이 더 치열한 아이비리그는 어떻겠는가?
<시사점>
1. 한국에서 공부 좀 한다고 미국 명문대 가서 무조건 잘 할 거라고 판단할 수 없다. 실제로 생각보다 많은 특목고생들이 미국 가서 멘붕이 와서 적응하기 힘들어는 경우를 자주 듣는다. 과를 바꾸거나 심지어 한국 대학으로 들어오는 등 졸업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가 힘들어서가 한 원인이다. 한국에서처럼 열심히 외우고 시험 잘 보는 공부가 미국 대학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또한 본인이 이제 더이상 탑이 아니라서 오는 스트레스가 감당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 매일 "내새끼 최고야"하고 키웠으니 지적 겸손함을 모르고 살다가 미국 가서 한방 먹는 거다. 그리고 그걸 이겨낼 그릿(grit, 투지)가 없는 거다.
2. 단순히 스펙 화려하게 만들어서 명문대 보냈다가는 정말 큰코 다친다. 스펙 만들어주는 컨설팅을 받아서, 기출문제로 단련시켜서 어떻게든 화려한 스펙을 만들어서 명문대 입학이 되었다고 치자. 그렇게 만들어진 스펙은 합격 발표 나는 날 쓰레기가 되버린다. SAT 2400이 미국 대학 수업에서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SAT 2200 맞은 미국애들보다도 영어를 못하는데. 이런 식으로 만들어져서 미국 간 경우 애가 힘들어하는 경우를 본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자기 자식 인생 망치는 부모를 볼 때면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니. 그저 내 자식도 명문대 한 번 들어가봤으면 하는 마음 때문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신다. 스펙이 아니라 미국 가서 지탱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그건 학원 수업이나 스펙 컨설팅으로 되는 게 아니다.
3. 본인의 실력에 맞는 최상의 대학에 가자. 무슨 작품을 하나 만들어서, 대회에 나가서,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서 그런 스펙의 힘으로 무조건 높은 대학에 입학해서 대학 생활 망치지 말고. 자식의 유명대학 입학이 목적인 부모들은 정말 이기적인 부모다. 어떻게 해서든 무언가를 만들어서 꿈에 그리던 높은 학교 입학 시켜놓았다고 치자. 본인은 주위에 자랑도 하며 뿌듯한 마음으로 살아갈 때, 자기 자식은 가서 힘에 부치는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건 생각 안 해보나? 입학이 목표가 아니다. 가서 잘하는 게 목표다. ("어떻게든 가면 잘하겠지..." 이것 또한 바보같은 생각이다.)
2015. 6. 15.
창의력 어떻게 키우나?
세계 최고의 디자인 회사 '아이디오'의 공동창업자 인터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나?"
답: 많이 읽는다.
창의, 열정을 아이들에게 찾아주려고 어렸을 때부터 시키는 것: 예체능 학원, 여행, 유적지 방문, 해외 봉사활동, 박물관 견학, 저명한 인사의 방학 프로그램, 명문대 방학 캠프, 유명 리더십 캠프 등등. 그런데 일정한 나이가 지나면 (보통 초등 고학년) 책은 이제 뒷전이다.
명문대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면 학부모들 "아니 그런 당연한 얘기 말고요"하며 돌아선다. 감기약같이 무슨 처방을 원한다. 과학경시대회, 프로젝트, 연구논문, 해외 봉사활동, 리더십 프로그램, 디베이트 대회만 생각하지 읽으려고 하지를 않는다. 일반고뿐만 아니라 명문고 애들도 안 읽는다. 언제 책을 보냐며. 저런 감기약 처방 받아서 명문대 간들 그 애가 제대로 살아 남을 거라 생각하나? 감기는 또 찾아올텐데...
체력과 면역력은 안 키우고 약만 찾는다. 껍데기만 갖추려고 한다. 속은 안 채울 건가?
그러니 대학 가서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거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나?"
답: 많이 읽는다.
창의, 열정을 아이들에게 찾아주려고 어렸을 때부터 시키는 것: 예체능 학원, 여행, 유적지 방문, 해외 봉사활동, 박물관 견학, 저명한 인사의 방학 프로그램, 명문대 방학 캠프, 유명 리더십 캠프 등등. 그런데 일정한 나이가 지나면 (보통 초등 고학년) 책은 이제 뒷전이다.
명문대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면 학부모들 "아니 그런 당연한 얘기 말고요"하며 돌아선다. 감기약같이 무슨 처방을 원한다. 과학경시대회, 프로젝트, 연구논문, 해외 봉사활동, 리더십 프로그램, 디베이트 대회만 생각하지 읽으려고 하지를 않는다. 일반고뿐만 아니라 명문고 애들도 안 읽는다. 언제 책을 보냐며. 저런 감기약 처방 받아서 명문대 간들 그 애가 제대로 살아 남을 거라 생각하나? 감기는 또 찾아올텐데...
체력과 면역력은 안 키우고 약만 찾는다. 껍데기만 갖추려고 한다. 속은 안 채울 건가?
그러니 대학 가서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거다.
2015. 6. 2.
2016년 바뀌는 새 SAT, 컬리지보드와 칸아카데미(Khan Academy)에서 연습문제 공개
새 SAT 샘플 문제는 컬리지 보드(여기 클릭)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설명은 칸아카데미(https://www.khanacademy.org/sat)에서 볼 수 있다.
연습문제로 봤을 때 문제 자체는 확실히 쉬워졌다. 하지만 지문의 수준은 약간 쉬워졌거나 비슷. 문제는 시간 내에 지문을 제대로 이해해서 문제를 다 푸는 거다. 역시 독해력의 향상없이는 새 SAT도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니다.
또 온라인 설명은 칸아카데미(https://www.khanacademy.org/sat)에서 볼 수 있다.
연습문제로 봤을 때 문제 자체는 확실히 쉬워졌다. 하지만 지문의 수준은 약간 쉬워졌거나 비슷. 문제는 시간 내에 지문을 제대로 이해해서 문제를 다 푸는 거다. 역시 독해력의 향상없이는 새 SAT도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니다.
2015. 5. 31.
[신문기사] 미국 유학의 그늘
뱁슨 칼리지(Babson College)라고 경영학과가 유명한 자그마한 대학의 여자 유학생. 방학 때마다 인턴을 했는데 일을 워낙 잘해서 졸업하면 꼭 채용시켜줄테니 자기네 회사로 오라고 함. 졸업 후 현재 뉴욕 월가에서 일하고 있슴. 물론 비자후원받고.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실력도 안 되는데 SAT학원에서 점수는 올리고, 컨설팅을 통해 스펙을 화려하게 만들어서 명문 경영대학인 와튼(Wharton)이나 스턴(Stern)에 가려고 기를 쓴다. 그런 엄마한테 뱁슨이란 학교가 있는데 하면 돌 맞지.
대학은 학교 이름이 얼마나 빛나나보다 내가 가서 얼마나 짱을 먹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골라야 한다. 대학 가서 짱을 먹어야 교수나 선배를 통해 인맥도 생기고, 멘토도 생기고, 일자리도 연결 시켜주고, 연구과제도 주고, 하고 싶은 활동도 하고. 아이비 가서 공부 따라가기 바쁜 학생이 무슨 인턴에 일자리 찾을 꿈을 꾸나?
그럼에도 오늘도 절에가서 아이비 아아비하며 절하는 엄마들이 있다. 누구를 위해서 비는 건가?
"큰 바다에서 작은 물고기가 되지 말고, 작은 연못에서 큰 물고기가 돼라." - 말콤 글래드웰 -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실력도 안 되는데 SAT학원에서 점수는 올리고, 컨설팅을 통해 스펙을 화려하게 만들어서 명문 경영대학인 와튼(Wharton)이나 스턴(Stern)에 가려고 기를 쓴다. 그런 엄마한테 뱁슨이란 학교가 있는데 하면 돌 맞지.
대학은 학교 이름이 얼마나 빛나나보다 내가 가서 얼마나 짱을 먹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골라야 한다. 대학 가서 짱을 먹어야 교수나 선배를 통해 인맥도 생기고, 멘토도 생기고, 일자리도 연결 시켜주고, 연구과제도 주고, 하고 싶은 활동도 하고. 아이비 가서 공부 따라가기 바쁜 학생이 무슨 인턴에 일자리 찾을 꿈을 꾸나?
그럼에도 오늘도 절에가서 아이비 아아비하며 절하는 엄마들이 있다. 누구를 위해서 비는 건가?
"큰 바다에서 작은 물고기가 되지 말고, 작은 연못에서 큰 물고기가 돼라." - 말콤 글래드웰 -
2015. 5. 12.
500개씩 단어 외우게 하는 학원의 실체
하루에 단어 500개를 외우는 건 정말 시간 낭비다. 정규 학원 수업이 끝나고 자습시간에 그 500개 단어 리스트를 외우게 한 다음, 그중에 몇 개를 무작위로 뽑아 단어시험을 보게 한다. 시험에 통과하면 집에 가고 아니면 저녁까지 남아서 외운다.
이런 단어시험관리는 조교(TA)가 하는데, 대게 자습시간을 운영하는 조교는 관리를 제대로 하는 경우가 없다. 단어 시험도 어떤 경우는 먼저 시험보고 통과한 학생의 리스트를 받아서 시험봐서 통과한다든지 여러가지 편법을 통해 그때그때 넘어간다. 조교도 적당한 시간에 퇴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험통과를 못한 애를 무한히 잡아둘 수가 없다. 이래저래 빠져나가는 방법이 생겨 실제로 단어 500개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하게 된다.
단어를 많이 외우게 하는 것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이렇게 많이 외우는 학원수업이 좋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문제다. 정말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면서 무조건 공부를 많이 시키면 좋은 학원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함 말이다.
단어 갯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정말 효율적으로 단어를 공부하느냐가 관건이다.
이런 단어시험관리는 조교(TA)가 하는데, 대게 자습시간을 운영하는 조교는 관리를 제대로 하는 경우가 없다. 단어 시험도 어떤 경우는 먼저 시험보고 통과한 학생의 리스트를 받아서 시험봐서 통과한다든지 여러가지 편법을 통해 그때그때 넘어간다. 조교도 적당한 시간에 퇴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험통과를 못한 애를 무한히 잡아둘 수가 없다. 이래저래 빠져나가는 방법이 생겨 실제로 단어 500개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하게 된다.
단어를 많이 외우게 하는 것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이렇게 많이 외우는 학원수업이 좋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문제다. 정말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면서 무조건 공부를 많이 시키면 좋은 학원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함 말이다.
단어 갯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정말 효율적으로 단어를 공부하느냐가 관건이다.
2015. 5. 2.
SAT 점수로 본 미국 600개 대학 랭킹
Here are the smartest colleges in America:
| Smarts Rank | School | Average SAT |
| 1 |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 1545 |
| 2 | University of Chicago | 1515 |
| 3 | Princeton University | 1505 |
| 3 | Harvard University | 1505 |
| 3 | Yale University | 1505 |
| 6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 1500 |
| 7 | Columbia University | 1485 |
| 8 | Harvey Mudd College | 1480 |
| 9 | Stanford University | 1475 |
| 10 | Northwestern University | 1470 |
| 11 | Dartmouth College | 1460 |
| 11 |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 1460 |
| 11 | University of Notre Dame | 1460 |
| 11 | Vanderbilt University | 1460 |
| 11 | Rice University | 1460 |
| 11 | Pomona College | 1460 |
| 17 | Duke University | 1455 |
| 18 | University of Pennsylvania | 1450 |
| 19 | Tufts University | 1445 |
| 20 | Amherst College | 1440 |
| 20 | Swarthmore College | 1440 |
| 22 | Brown University (3) | 1435 |
| 22 | Carnegie Mellon University | 1435 |
| 22 | Williams College | 1435 |
| 22 | Bowdoin College (2) | 1435 |
| 26 | Johns Hopkins University | 1430 |
| 26 | Carleton College | 1430 |
| 28 | Cornell University | 1420 |
| 29 | Georgetown University | 1410 |
| 29 | Wellesley College | 1410 |
| 29 | Claremont McKenna College | 1410 |
| 32 | Haverford College | 1400 |
| 32 | Washington and Lee University | 1400 |
| 32 | Wesleyan University | 1400 |
| 35 | Vassar College | 1395 |
| 36 | Northeastern University | 1390 |
| 37 |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 1389 |
| 38 |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 1385 |
| 38 | Middlebury College | 1385 |
| 38 | Hamilton College | 1385 |
| 41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 1380 |
| 42 | University of California-Berkeley | 1375 |
| 42 |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 1375 |
| 42 | Reed College (9) | 1375 |
| 42 | Bard College at Simon's Rock (2) | 1375 |
| 46 | Scripps College | 1367 |
| 47 | Emory University | 1365 |
| 47 | College of William and Mary | 1365 |
| 48 | Oberlin College | 1363 |
| 49 | Boston College | 1360 |
| 49 | New York University | 1360 |
| 49 | Tulane University (3) | 1360 |
| 49 | Colgate University | 1360 |
| 49 | United States Air Force Academy | 1360 |
| 55 | University of Virginia | 1355 |
| 55 | Cooper Union | 1355 |
| 57 | University of Rochester (2) | 1350 |
| 57 | Brandeis University | 1350 |
| 57 | Macalester College | 1350 |
| 60 | Colby College (2) | 1345 |
| 60 | Bates College (2) | 1345 |
| 62 |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 1340 |
| 62 | Colorado School of Mines | 1340 |
| 62 | Grinnell College | 1340 |
| 62 | Bryn Mawr College | 1340 |
| 62 | Barnard College | 1340 |
| 67 | Davidson College (3) | 1335 |
| 67 | Smith College (2) | 1335 |
| 69 | Wake Forest University (2) | 1325 |
| 69 | University of Miami | 1325 |
| 69 | Colorado College (2) | 1325 |
| 69 | Mount Holyoke College (2) | 1325 |
| 69 | Connecticut College (2) | 1325 |
| 74 | Whitman College | 1321 |
| 75 | University of California-Los Angeles | 1320 |
| 75 | Kenyon College | 1320 |
| 75 | Wheaton College | 1320 |
| 78 | Lehigh University | 1315 |
| 78 |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 (2) | 1315 |
| 78 | Franklin and Marshall College (2) | 1315 |
| 81 | University of Maryland-College Park | 1310 |
| 81 | University of Richmond | 1310 |
| 81 | Union College (NY) (2) | 1310 |
| 84 | University of North Carolina-Chapel Hill | 1305 |
| 84 | College of the Holy Cross (2) | 1305 |
| 84 | Pitzer College (2) | 1305 |
| 84 | Occidental College | 1305 |
| 84 | Hendrix College | 1305 |
| 84 | St. John's College (NM) (2) | 1305 |
| 84 | Villanova University | 1305 |
| 91 | Ohio State University-Columbus | 1300 |
| 91 |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 1300 |
| 91 | 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 | 1300 |
| 91 | Bucknell University | 1300 |
| 91 | Denison University (2) | 1300 |
| 91 | Rhodes College | 1300 |
| 91 | Hillsdale College | 1300 |
| 98 |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 1295 |
| 99 | Binghamton University-SUNY | 1294 |
| 100 | University of California-San Diego | 1290 |
추가 랭킹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businessinsider.com/smartest-colleges-in-america-2014-10#ixzz3YwCXM9o7
2015. 4. 27.
[에세이 샘플] 커뮤니티 대학(Community College)에서 UC Berkeley 편입한 학생 에세이
낮은 고교성적, SAT 점수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한 결과 버클리에 합격하는 영광을 얻었다. 목표 대학 입학에 실패하더라도 계속 노력하면 이런 결과도 나올 수 있다.
As a non-believer in a devout Buddhist family, I used to question the meaning and rationale behind Dharma, which can be translated into the “natural law” of Buddha. To this day, I find Buddhist teachings and disciplines challenging to understand and abide by; however, I have come to accept and acknowledge that the fundamental philosophy of Buddhism is to respect others regardless of the world they come from.
When I was thirteen, my mother once told me to go to the only church in our village, and learn the piano. I was quite startled as I thought it was quite unnatural of my devout mother to encourage me to go to church. Isn’t this against Dharma? I soon realized that my mother had accepted a courteous offer from a lady at the church, who suggested that anyone could learn the piano at the church, regardless of religious belief. Throughout my lessons, to my surprise, she never mentioned anything about Christianity or even religion. And yet, her loving and quiet actions had taught me something similar that I might have found in Dharma.
During the two years I lived in this small village of Millyang, I learned more than just piano skills. I learned how to respect other people’s beliefs, lifestyles, preferences, and values. There I met people who have never seen skyscrapers or rode on the subway; there I learned how to play with real friends doing real things outside the virtual world of computer games; there I grew a few inches taller while expanding my horizons by thousands of miles. The lessons I learned there have laid my foundation, on which I have continued to grow and develop with new experiences in different cultures. I finally came to believe that the fundamental Dharma of life is harmony within a society.
Now I am in a different society from Millyang, preparing myself to move again to another one. The teachings from Dharma and from the village, especially from my mother and the Christian piano teacher, have given me the ability to look out for harmony, and at the same time to know how to empathize with those who may be in a new environment as I have.
2015. 4. 14.
아이한테 최고의 대학을 가라고 몰아부칠 게 아니라 아이에게 최상인 대학을 보내야 한다
최근 "Where You Go Is Not Who You'll Be (어느 대학을 가느냐가 너의 인생을 결정하지 않는다)"를 펴낸 뉴욕타임즈의 프랭크 브루니의 칼럼.
스탠포드 대학이 있는 팔로알토, 워싱턴 DC 교외, 시카고 교외에는 학업에 시달린 청소년 자살이 심각한 문제. 전 스탠포드 학장 왈,
"요즘 부모는 과보호를 넘어 아이의 인생에 너무 지배적이고 지나치게 간섭을 한다. 오로지 업적 쌓기에만 애를 몰아 실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그 결과 애들은 진이 다 빠지고 (정신적으로) 허약해진다."
문제는 이것이 상위 1%의 학생에게서만 나타나는 게 아님. 어차피 최고의 대학을 가는 학생은 피라미드의 꼭대기 1% 이하. 하지만, 그 밑의 수많은 학생도 이런 학업 프레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어차피 아이비나 SKY는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아이들만 입학하는데 그 밑의 모든 아이들까지 비슷한 강도로 몰아치고 있는 상황.
필자에게 상담 오는 학부모 중에도 이런 경우가 많다. "저희 아이 이번에 AP수업은 몇개 해야할까요?" 아니, 지금 정규과목도 힘들어 하면서 왜 AP에 신경을 써야 하나? 남들이 다 하니까. 또는 "이번 여름방학 때 해외 봉사/인턴쉽/경시대회준비 하는 게 좋을까요?" 에고,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고 학교 과목에서 A나 받도록 노력을 해야하는데. 이것 역시 남들이 하니까 내 자식도 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애들을 이리 몰고 저리 몰고 있다. 그걸 도와주는 비즈니스도 많고.
"'코알라대드(Koala Dad,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사랑과 보호를 아끼지 않는 아빠)'가 '타이거맘(Tiger Mom, 업적 위주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강하게 키우는 엄마)'보다 더 좋은 부모다."
"애가 최고가 되길 바라지 말고, 애한테 최고인 것을 바래라."
이런 멋진 말은 그냥 미사여구에 불과한 것이 안타깝다.
스탠포드 대학이 있는 팔로알토, 워싱턴 DC 교외, 시카고 교외에는 학업에 시달린 청소년 자살이 심각한 문제. 전 스탠포드 학장 왈,
"요즘 부모는 과보호를 넘어 아이의 인생에 너무 지배적이고 지나치게 간섭을 한다. 오로지 업적 쌓기에만 애를 몰아 실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그 결과 애들은 진이 다 빠지고 (정신적으로) 허약해진다."문제는 이것이 상위 1%의 학생에게서만 나타나는 게 아님. 어차피 최고의 대학을 가는 학생은 피라미드의 꼭대기 1% 이하. 하지만, 그 밑의 수많은 학생도 이런 학업 프레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어차피 아이비나 SKY는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아이들만 입학하는데 그 밑의 모든 아이들까지 비슷한 강도로 몰아치고 있는 상황.
필자에게 상담 오는 학부모 중에도 이런 경우가 많다. "저희 아이 이번에 AP수업은 몇개 해야할까요?" 아니, 지금 정규과목도 힘들어 하면서 왜 AP에 신경을 써야 하나? 남들이 다 하니까. 또는 "이번 여름방학 때 해외 봉사/인턴쉽/경시대회준비 하는 게 좋을까요?" 에고,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고 학교 과목에서 A나 받도록 노력을 해야하는데. 이것 역시 남들이 하니까 내 자식도 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애들을 이리 몰고 저리 몰고 있다. 그걸 도와주는 비즈니스도 많고.
"'코알라대드(Koala Dad,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사랑과 보호를 아끼지 않는 아빠)'가 '타이거맘(Tiger Mom, 업적 위주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강하게 키우는 엄마)'보다 더 좋은 부모다."
"애가 최고가 되길 바라지 말고, 애한테 최고인 것을 바래라."
이런 멋진 말은 그냥 미사여구에 불과한 것이 안타깝다.
2015. 4. 8.
올해 프린스턴, 콜롬비아, 다트머스, 유펜 합격한 학생의 에세이
에세이 토픽:
Using this theme as a starting point, write about a person, event, or experience that helped you define one of your values or in some way changed how you approach the world. Please do not repeat, in full or in part, the essay you wrote for the Common Application. “Princeton in the Nation’s Service” was the title of a speech given by Woodrow Wilson on the 150th anniversary of the University. It became the unofficial Princeton motto and was expanded for the University’s 250th anniversary to “Princeton in the nation’s service and in the service of all nations.” Woodrow Wilson, Princeton Class of 1879, served on the faculty and was Princeton’s president from 1902–1910.
As Woodrow Wilson noted in Princeton's 150th anniversary address, the university's history is a story that is still being written today through education and political service. I resonate with this on a personal level as my own story to date begins and ends with the act of public service.
There is a Quaker saying that states, "Let your life speak." If my life could speak for itself, it would speak in vehement tones and a passionate voice. It would speak about the story of a girl who was born into a dream, a dream which she took and turned into a reality through the act of service that Woodrow Wilson spoke so fondly of.
On November 15, I was sitting in the Oklahoma State Department of Education awaiting my turn to interview for the United States Senate Youth Program. Four short months later, I found myself sitting in the White House as one of the two selected delegates from Oklahoma, awaiting the arrival of President Obama. There I was, sitting in the historic home of the presidents who had worked to define the American Dream. Interestingly enough, the American Dream is the means by which I have made my own dreams come true. It's the magnetic pull that compels me to pursue public service as a career. It's the testimony that my life speaks of in abundance.
Without a doubt, being raised by immigrant parents taught me about the importance of public service. Both my parents were born into poverty, and were only given the bare necessity to make a living: an education. My grandparents told my parents not to pay them back, but to pay it forward by using their education to change the world for the goodwill of others. That's how my parents' American Dream began, and how it continues to exist through me. Despite having much more than my parents had at my age, my parents continue to instill in me this same mindset. The American Dream is about working hard to ensure not only your own prosperity, but the affluence of society as a whole. They taught me that community service - the act of making the world a better place - is the best way to utilize the skills and education that I've been given. As a result, my life now speaks to the success story of public service and says plenty about the dedicated and compassionate leader I am.
Through the dreams of my parents, I managed to find my own. Because of them, I have learned to approach the world selflessly. Largely due in part to their never-ending support, my early interest in service blossomed into a passion, that has now transformed into a calling - a calling to protect the American Dream, the one that makes individual dreams possible, for everyone. Surely this is the dream that Woodrow Wilson spoke of in Princeton's famed 150th anniversary address.
If my life could speak for itself, it would attest to the durability, longevity and reliability of hard work, the importance of service and how they all add up as a sum of my character. I share Princeton's sentiments, as I too have lived out my life story in this great nation's service, and in the service of all nations. My life has truly been an American Dream, built from the ground up, fortified through aspiration, diligence and toil. Woodrow Wilson believed that the pathway to a better world could only be found through service and I could not agree more; I can only hope that I am already well on my way down that path.
[출처] Here's the college essay from a high-school senior who got into 4 Ivy League schools
As Woodrow Wilson noted in Princeton's 150th anniversary address, the university's history is a story that is still being written today through education and political service. I resonate with this on a personal level as my own story to date begins and ends with the act of public service.
There is a Quaker saying that states, "Let your life speak." If my life could speak for itself, it would speak in vehement tones and a passionate voice. It would speak about the story of a girl who was born into a dream, a dream which she took and turned into a reality through the act of service that Woodrow Wilson spoke so fondly of.
On November 15, I was sitting in the Oklahoma State Department of Education awaiting my turn to interview for the United States Senate Youth Program. Four short months later, I found myself sitting in the White House as one of the two selected delegates from Oklahoma, awaiting the arrival of President Obama. There I was, sitting in the historic home of the presidents who had worked to define the American Dream. Interestingly enough, the American Dream is the means by which I have made my own dreams come true. It's the magnetic pull that compels me to pursue public service as a career. It's the testimony that my life speaks of in abundance.
Without a doubt, being raised by immigrant parents taught me about the importance of public service. Both my parents were born into poverty, and were only given the bare necessity to make a living: an education. My grandparents told my parents not to pay them back, but to pay it forward by using their education to change the world for the goodwill of others. That's how my parents' American Dream began, and how it continues to exist through me. Despite having much more than my parents had at my age, my parents continue to instill in me this same mindset. The American Dream is about working hard to ensure not only your own prosperity, but the affluence of society as a whole. They taught me that community service - the act of making the world a better place - is the best way to utilize the skills and education that I've been given. As a result, my life now speaks to the success story of public service and says plenty about the dedicated and compassionate leader I am.
Through the dreams of my parents, I managed to find my own. Because of them, I have learned to approach the world selflessly. Largely due in part to their never-ending support, my early interest in service blossomed into a passion, that has now transformed into a calling - a calling to protect the American Dream, the one that makes individual dreams possible, for everyone. Surely this is the dream that Woodrow Wilson spoke of in Princeton's famed 150th anniversary address.
If my life could speak for itself, it would attest to the durability, longevity and reliability of hard work, the importance of service and how they all add up as a sum of my character. I share Princeton's sentiments, as I too have lived out my life story in this great nation's service, and in the service of all nations. My life has truly been an American Dream, built from the ground up, fortified through aspiration, diligence and toil. Woodrow Wilson believed that the pathway to a better world could only be found through service and I could not agree more; I can only hope that I am already well on my way down that path.
[출처] Here's the college essay from a high-school senior who got into 4 Ivy League schools
2015. 4. 7.
2015 아이비리그 합격률
합격률은 아무 의미가 없다. 너무 신경 쓸 필요 없다. 예를 들어, 코넬이 합격률이 제일 낮으니 들어가기 쉽다라고 생각하는 건 오산이다. 하버드 갈 학생이 하버드와 코넬에 지원했을 때 코넬 될 확률이 더 높은 거다. 코넬에 겨우 지원할 정도의 스펙인 학생은 코넬 합격률이 20% 되어도 힘든 거다. 그러니 여기저기서 합격률로 겁줄 때 너무 신경쓰지 말고 우리 아이 실력이 얼마나 되고 그 실력에 맞는 학교가 어딘지 찾는 것에 신경쓰자.
하버드 대학: 37,307명 지원, 1,990명 합격 (5.33%)
콜롬비아 대학: 36,250명 지원, 2,228명 합격 (6.1%)하버드 대학: 37,307명 지원, 1,990명 합격 (5.33%)
예일 대학: 30,237명 지원, 1,963명 합격 (6.49%)
프린스턴 대학: 27,290명 지원, 1,908명 합격 (6.99%)
브라운 대학: 30,397명 지원, 2,580명 합격 (8.49%)
펜실베니아 대학: 37,267명 지원, 3,697명 합격 (9.9%)
다트머스 대학: 20,504명 지원, 2,120명 합격 (10.3%)
코넬 대학: 41,907명 지원, 6,234명 합격 (14,9%)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