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립대 내의 "우등대학 Honors College"은 현명한 선택.
이번에 아이비리그에 모두 합격한 학생, 결국에는 전액 장학금을 받고 앨라배마 대학의 특수프로그램인 우등대학으로 입학. 우선 학비 문제가 해결이 되고 우등대학 프로그램에서 학생에게 전폭적인 학업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아이비에 들어갔으면 이 학생은 그냥 똑똑한 수재들 중 한 명이었겠지만, 이 학교에서는 최상의 학업환경을 지원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말콤 글래드웰의 "큰 바다의 작은 물고기보다 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를 실천한 학생) 큰 주립대 내에 작은 사립대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격.
2000년대부터 미국 대학들이 우등대학(아너스 칼리지)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모으려고 애쓰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큰 인기를 불러일으키고 있지는 못하는 듯. 그런데 이 아너스 칼리지 프로그램은 미국학생뿐만 아니라 국제학생도 받아주므로 한국 학생에게도 등록금 혜택이 있으니 도전 해 볼 만한 프로그램.
[기사링크] A Prudent College P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