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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8.

성공적인 미국 대학 준비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미국 대학은 입학이 목표가 아니다."


기출 문제, 각종 정답 맞추기 비법, SAT 에세이 외워서 쓰기 등 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아주 많고 그동안 많은 학생이 이런 한국형 학습법을 통해 SAT에서 점수를 잘 받았고 아직도 잘 받고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자. 이렇게 해서 우리 아이가 SAT 2200 (옛날 점수 기준) 넘긴 것과, 미국 학생이 2200 이상 맞은 것이 같은 것인지를. 이 경우 우리 아이와 미국 학생은 SAT 점수가 같을지는 모르지만 영어 실력은 어떨까? 아마 비교도 안 될 거다. SAT 점수가 높다고 우리 아이 영어실력이 미국 아이만큼 되는 게 아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영어공부를 제대로 시키지 않는다. SAT점수만 나오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이러니 아이비리그 가서도 헤매는 학생이 한둘이 아니고, 대학 생활이 즐겁지 못하고 힘들게 공부하다가 졸업하게 된다. (미국유학생 중 휴학한 학생이 강남에만 80%라는 소문도 있다.)

영어 실력을 등한시하는 건 참 심각한 문제다. 영어 실력은 안 되는데 그저 점수만 높여서 랭킹 높은 대학에 보내겠다고 아이를 잡는 부모가 많다. 아이 영어 실력으로 버거운 학교에 집어 넣어놓고는 아이가 잘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큰 오산이다. 좋은 대학에 입학 시키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다. 가서 잘하는 게 어쩌면 더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SAT 준비만 하면 안 되고 영어실력을 제대로 갖추기 위한 준비도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컨설팅은 명문대 입학을 위해서만 필요한 게 아니다.”


2년 전 여름, 지겹게 공부를 안 했던 제자 한 명. 그해 여름 SAT수업 말미에 필자에게 와서 이제부터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겠다고 하면서 자기 학업 계획서를 보여줬다. 하루 공부할 양을 빼곡하게 적은 계획표였다. 보자마자 이렇게 답했다. "너 이거 한 달 지키면 내가 널 형님으로 모실게. 이거 계획대로 될 거 같니? 이런 거 다 필요없고 무엇이 널 공부로부터 멀게하는지를 생각해서 그걸 처리할 방법을 생각해. 하루에 SAT 단어 몇십 개 외울 계획 다 소용없어." 며칠 후, 다시 찾아와서, "저 이번에 제가 좋아하는 옷 다 두고 츄리닝 3벌만 가져가려고요. 제가 멋부리는 걸 좋아하고 나가 노는 걸 좋아하는데 옷이 없으면 나갈 수가 없거든요." 실제로 이 학생은 이렇게 해서 그해 모든 과목을 A받고, SAT도 1400대에서 그다음 해에 2000을 넘겼다. GPA 2.8에서 4.0으로 올리고, SAT도 600점 이상 올려 UC 샌디에고와 NYU 등 10학년 때까지 상상도 못했던 중위권 학교에 다수 합격했다. 이 학생이 남들이 다 하는식의 공부 계획을 세워서 준비를 했더라면 이런 결과가 나오기 힘들었을 거다. 학생마다 제각기 필요한 현실적인 지도를 해줘야 한다. 공장식 생산방식으로 획일적이고 밀어부치기식 컨설팅이 아니고.

이렇듯, 제대로 된 컨설팅이라면 꼭 상위권 학생만 받는 게 아니고 하위권 학생도 받아야 한다. 사실, 아이비리그급 학생은 웬만한 컨설팅을 받으면 다 잘간다. 문제는 바로 그 아래에 있는 학생이다. 그런데 모든 아이가 아이비리그급 컨설팅을 받기를 원한다. 자기에게 맞는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이런 컨설팅은 단순히 원서 작성만 도와주는, 에세이 교정만 봐주는 그런 컨설팅이 아니다. 학생의 학교 리스트, 전공, 에세이 소재, 시험 계획, 영어공부 방법, 과목 선택, 동기부여 등 모든 것을 가이드해주는 컨설팅이어야 한다.

기회는 또 있다. 편입


고등학교 때 성적도 안 좋고 SAT도 1600였던 학생이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심히 하여 이번 가을학기에 UC 버클리로 편입하게 되었다. 편입은 전공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전공에 맞는 편입에세이를 심도있게 토의하여 전략을 세웠고, 이에 맞게 과거에 썼던 개인에세이도 수정을 했다. 결과는 UC 버클리, 샌디에고 합격. 고등학교 때 늦게 유학을 가서 영어 때문에 고생을 했지만, 이제는 떳떳한 명문대 학생이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당시에는 꿈도 못 꿔본 명문대를 이번 가을부터 다니게 되었다. 또 올해 컨설팅 한 학생 중 노스이스턴 대학에서 남부의 명문인 에모리 대학으로, 그리고 UC 어바인에서 미시건 대학 편입에 성공 했다. (UC어바인 학생은 GPA가 3.1인데도 명문대 편입에 성공)

고등학교 때 성적이 안 좋아 중하위권 대학에 입학해도 나중에 편입이란 또 한 번의 기회가 있다는 것도 잊지 말자. 설령 1, 2학년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컨설팅을 잘하면 명문대 편입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2016. 4. 7.

올해 UC 경쟁률 역대 최고

캘리포니아 재정상태가 안정되어, 국제학생 선발이 줄어들었다. 작년보다 주 학생을 무려 약 8,500명을 더 뽑았고, 흑인/라틴계 학생의 입학률도 상승했다. 전체 입학률도 14.8% (82,558명 지원, 12,226명 합격)로 경쟁이 심해졌다. 편입지원자까지 합치면 101,655명으로 역대 최대의 지원자를 기록했다.

1. Resident(주 학생) 평균
- GPA (unweighted): 3.91
- SAT: 2075
- ACT: 31

2. Non-resident domestic (미국 타주 학생) 평균
- GPA (unweighted): 3.94
- SAT: 2237
- ACT: 34

2015. 7. 21.

기회는 또 있다 - 커뮤니티 칼리지(CC)에서 UC 버클리 편입

고등학교 때 성적도 안 좋고 SAT도 1600였던 학생, 버클리 옆의 Diablo Valley College로 입학한 후 2년 동안 점수를 잘 받아, 이번 가을학기에 UC 버클리로 편입하게 되었다.

3년 전 유명 컨설팅업체에서 원서컨설팅을 받았으나 여러 문제로 인해 지원한 모든 학교에서 불합격 된 후 반드시 UC 버클리를 가겠다는 결심으로 디아블로에 입학하여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필자에게 편입컨설팅을 받았다. 편입은 전공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전공에 맞는 편입에세이를 심도있게 토의하여 전략을 세웠고, 이에 맞게 과거에 썼던 개인에세이도 수정을 했다. 결과는 UC 버클리, 샌디에고 합격. (UCLA는 불합격 되었는데 아마 전공이 그 학교와는 잘 안 맞았는 듯.)

고등학교 때 늦게 유학을 가서 영어 때문에 고생을 했지만, 이제는 떳떳한 명문대 학생이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당시에는 꿈도 못 꿔본 명문대를 이번 가을부터 다니게 되었다. 여기까지 오는 데는 본인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처음부터 공부를 잘한 명문대급 학생을 도와줘서 명문대를 보내는 것보다 이런 학생을 도와줄 때 정말 뿌듯하다.



2015. 4. 27.

[에세이 샘플] 커뮤니티 대학(Community College)에서 UC Berkeley 편입한 학생 에세이

낮은 고교성적, SAT 점수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한 결과 버클리에 합격하는 영광을 얻었다. 목표 대학 입학에 실패하더라도 계속 노력하면 이런 결과도 나올 수 있다.


Tell us about a personal quality, talent, accomplishment, contribution or experience that is important to you. What about this quality or accomplishment makes you proud, and how does it relate to the person you are?

As a non-believer in a devout Buddhist family, I used to question the meaning and rationale behind Dharma, which can be translated into the “natural law” of Buddha. To this day, I find Buddhist teachings and disciplines challenging to understand and abide by; however, I have come to accept and acknowledge that the fundamental philosophy of Buddhism is to respect others regardless of the world they come from.

When I was thirteen, my mother once told me to go to the only church in our village, and learn the piano. I was quite startled as I thought it was quite unnatural of my devout mother to encourage me to go to church. Isn’t this against Dharma? I soon realized that my mother had accepted a courteous offer from a lady at the church, who suggested that anyone could learn the piano at the church, regardless of religious belief. Throughout my lessons, to my surprise, she never mentioned anything about Christianity or even religion. And yet, her loving and quiet actions had taught me something similar that I might have found in Dharma.

During the two years I lived in this small village of Millyang, I learned more than just piano skills. I learned how to respect other people’s beliefs, lifestyles, preferences, and values. There I met people who have never seen skyscrapers or rode on the subway; there I learned how to play with real friends doing real things outside the virtual world of computer games; there I grew a few inches taller while expanding my horizons by thousands of miles. The lessons I learned there have laid my foundation, on which I have continued to grow and develop with new experiences in different cultures. I finally came to believe that the fundamental Dharma of life is harmony within a society.

Now I am in a different society from Millyang, preparing myself to move again to another one. The teachings from Dharma and from the village, especially from my mother and the Christian piano teacher, have given me the ability to look out for harmony, and at the same time to know how to empathize with those who may be in a new environment as I have.

2014. 5. 25.

기회는 또 있다 - 편입 (트랜스퍼)

올해 편입 컨설팅을 한 학생 중 Northeastern University(노스이스턴 대학)에서 20위권 명문인 Emory University(에모리 대학)으로, 그리고 UC-Irvine(유씨 어바인)에서 University of Michigan(미시건 대학)과 NYU(뉴욕 대학)으로 편입에 성공 했다.

Emory로 합격한 학생은 고등학교 때 3.7 GPA에 ACT 30이었지만 컨설팅을 잘못 받아서 당시 70-80위권이었던 노스이스턴 대학을 가게 되었다. 노스이스턴에서 2학년 동안 3.78 GPA를 유지해서 결국 명문대 에모리에서 합격장을 받았다.

미시건과 뉴욕대에서 합격을 받은 학생은 고등학교 GPA나 SAT 점수가 모두 안 좋았다. 특히 SAT는 유명 학원을 3년 다녔지만 1700을 못 넘겼다. 유씨 어바인에 입학해서도 GPA가 3.1밖에 안 되었다. 하지만 본인 전공에 대한 열정과 대학에서 한 관련 활동에 대해서 원서에 잘 담아 결국 또다른 명문주립대 미시건과 요즘 한창 인기상승인 뉴욕대에 동시에 합격했다.

고등학교 때 성적이 안 좋아 중하위권 대학에 입학해도 나중에 편입이란 또 한 번의 기회가 있다는 것도 잊지 말자. 고등학교 성적이 안 좋으면 대학교 1, 2학년 성적이 좋아야 편입 가능성이 올라간다. 설사 1, 2학년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위 학생 경우처럼) 컨설팅을 잘 하면 기회는 있다.